프리미어리그 최다 어시스트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도움 기록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단일 클럽에서 가장 많은 도움 기록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한 경기에서 4도움을 사람이 있나요?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도움에 대한 자세한 조사를 통해 이러한 모든 질문에 답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1. 라이언 긱스 – 162 도움
2. 세스크 파브레가스 – 111 도움
3. 케빈 데 브라이너 – 106 도움
4. 웨인 루니 – 103 도움
5. 프랭크 램파드 – 102 도움
6. 데니스 베르캄프 – 94 도움
7. 다비드 실바 – 93 도움
8. 스티븐 제라드 – 92 도움
9. 제임스 밀너 – 89 도움
10. 데이비드 베컴 – 80 도움
11. 크리스티안 에릭센 – 75 도움
12. 테디 셰링엄 – 75 도움
13. 티에리 앙리 – 74 도움
14. 엔디 콜 – 73 도움
15. 에슐리 영 – 71 도움

프리미어리그에서 632경기를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선수인 라이언 긱스가 프리미어리그 최다 도움 1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아마 놀라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긱스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162개의 도움을 기록했는데 이는 아스날과 첼시에서 350경기에서 111개의 도움을 기록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기록보다 51개나 많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00 도움을 달성한 선수는 케빈 데 브라이너 (106개), 웨인 루니 (103개), 프랭크 램파드 (102개)뿐 입니다. 데 브라이너는 최근 스티븐 제라드 (92개)와 전 팀 동료인 다비드 실바 (93개)를 제치고 2022년 10월 초 데니스 베르캄프의 도음기록인 94개를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2024년 1월 31일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 웨인루니의 103 도움을 앞질렀습니다.

데 브라이너는 2023년 4월 8일 사우스햄튼전에서 엘링 홀란드의 골을 도와 100개의 도움을 기록한 5번째 선수가 되었고 그 근처에 있는 현역 프리미어리그 선수는 제임스 밀너(89개)입니다. 하지만 밀러의 나이는 밀러가 100 도움을 달성하는것에 있어서 그의 편이 아니란 사실을 밀러도 받아들일 것입니다.

단일 클럽에서 프리미어리그 어시스트가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1. 라이언 긱스 - 162 도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케빈 데 브라이너 - 105 도움, 맨체스터 시티
3. 데니스 베르캄프 - 94 도움, 아스날
4. 다비드 실바 - 93 도움, 맨체스터 시티
5. 웨인 루니 - 93 도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 스티븐 제라드 - 92 도움, 리버풀
7. 프랭크 램파드 - 90 도움, 첼시
8. 데이비드 베컴 - 80 도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 티에리 앙리 - 74 도움, 아스날
10. 세스크 파브레가스 - 70 도움, 아스날
11. 대런 앤더튼 - 68 도움, 토트넘 홋스퍼
12. 모하메드 살라 - 67 도움, 리버풀
13. 맷 르 티시에 - 63 도움, 사우스햄튼
14. 크리스티안 에릭센 - 62 도움, 토트넘 홋스퍼
15. 스티브 맥마나만 - 58 도움, 리버풀

선수 생활 중 원클럽 맨으로서 긱스의 162 도움은 이 기록에서도 1위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선수 중 상위 10위에는 웨인 루니(93개)와 데이비드 베컴(80개)만이 포함됩니다.

베르캄프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6번째로 많은 도움을 기록했지만, 그의 94도움은 모두 아스날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는 그의 기록이 대회 단일 클럽 기록중 세 번째로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브레가스는 프리미어 리그 전체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움을(111개) 올렸지만 이 중 70개만이 아스날에서 나왔고 나머지 41개는 첼시 소속으로 기록했습니다. 스티븐 제라드의 92개 도움은 모두 리버풀에서 나왔으며 한 클럽에서 70개 도움을 올린 10명의 선수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 중, 데 브라이너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10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등장합니다. 그의 첫번째 도움은 첼시 시절 헐시티를 상대로 오스카의 골을 도왔습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도 67개를 기록하며 현역 PL 선수중 15위 안에 이름을 남깁니다.

단일 프리미어 리그 시즌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2019-20 시즌 케빈 데 브라이너는 마침내 2002-03 시즌 티에리 앙리의 경이로운 20도움과 동률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시즌 데 브라이너는 20개의 도움과 13골을 기록했지만 티에리 앙리의 24골 20도움 만큼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그 시즌 앙리의 44개의 공격포인트는 프리미어리그 38경기 시즌 중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였습니다.

메수트 외질은 2015-16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아스날 동료들에게 19도움을 기록하며 1위를 했습니다. 이 중 16개는 그 시즌의 첫 18경기에서 나왔습니다. 외질은 앙리의 이전 기록인 20개를 완전히 깨뜨릴 예정이었지만, 그 시즌의 마지막 17경기에서는 마지막 날 아스톤 빌라를 4-0으로 이긴 경기를 포함해 3개의 도움만을 더 기록했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는 이 기록에도 포함되어있는데 가장 최근인 22-23 시즌 모하메드 살라와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12개보다 4개 더 많은 16개를 기록습니다.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시스트 해트트릭보다 더 좋은 기록을 무엇일까요? 아마 한게임에 4어시 이상을 기록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 단일 경기에서 한 선수가 4도움을 기록하는 경우를 8번만 목격했습니다. 2023년 11월 4일 본머스를 상대로 6-1로 이긴 맨시티에서 제레미 도쿠가 기록한 4도움은 2021-22시즌 리즈를 상대로 맨유의 폴 포그바가 기록한 이후 처음입니다.

1992-93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 6번의 4도움 경기가 나왔는데 아스날에서 4번 스퍼스에서 2번 나왔습니다.

데니스 베르캄프 - 아스날 vs 레스터 시티 (1999년 2월 20일)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 아스날 vs 미들즈브러 (2006년 1월 14일)
세스크 파브레가스 - 아스날 vs 블랙번 로버스 (2009년 10월 4일)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 토트넘 홋스퍼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2012년 2월 11일)
산티 카솔라 - 아스날 vs 위건 애슬레틱 (2013년 5월 14일)
해리 케인 - 토트넘 홋스퍼 vs 사우스햄튼 (2020년 9월 20일)
폴 포그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리즈 유아니잍드 (2021년 8월 14일)
제레미 도쿠 - 맨체스터 시티 vs 본머스 (2023년 11월 4일)

위에 나열된 8명의 선수 중 도쿠, 파브레가스, 아데바요르, 케인은 같은 경기에서 득점까지 하며 총 5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열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이 아닙니다. 위르겐 클린스만과 앨런 시어러가 한경기 6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기 때문입니다.

프리미어 리그 최연소 도움 기록은 누가 기록했습니까?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두명의 16세 선수가 도움을 올렸습니다.

100개의 도움을 올린 루니는 98일 차이로 아론 래넌에게 최연소 기록을 내줬습니다. 

레넌은 2003년 11월, 고작 16세 199일의 나이로 리즈가 홈에서 4-1로 패한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루니가 고작 16세 297일때 2002년 8월 스퍼스를 상대로 에버턴에서 도움을 기록한 나이를 넘어선 것입니다.
 

조나단 레코는 프리미어리그 14경기에서 단 2도움만을 기록했지만 두 골 모드 17세에 기록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최고령 도움 기록은 누가 기록했습니까?

골키퍼 에드윈 반 데 사르는 2011년 2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했는데 이 때 나이는 40세 95일로 PL 역사상 최고령 도움자였습니다. 이 어시스트는 반 데 사르의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도움이었습니다.

골키퍼 부문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올린 선수는 폴 로빈슨의 5개이며, 골을 넣은 5명의 골키퍼중 한 명 입니다.

테디 셰링엄은 2006년 3월 40세의 생일을 조금 앞둔 39세 357일의 나이로 도움을 기록하며 필드 플레이어중 최고령 도움기록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