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JTBC가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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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2 16:49

0005015650_001_20240322133101007.jpg [머니투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JTBC가 가져간다

2026년 6월에 미국·멕시코·캐나다에서 열리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종편 채널 JTBC가 따낸 것으로 밝혀짐

지상파 3사 공동협의체인 코라인풀은 중계권을 획득하지 못함

아시아 지역 예선은 TV조선과 쿠팡플레이가 가져간 상태. 예선 일부 경기는 재판매 형식으로 지상파 3사가 중계함

JTBC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인 카타르, 레바논전을 단독 중계한 적이 있음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4번 치러지는 동하계 올림픽 중계권을 단독 획득하기도 함

북중미 월드컵은 지난해 4월 협상을 시작했지만,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대면되서 중계권료 인상 요구 등으로 진전을 보이지 못함

참가국이 늘면서 대회 기간이 30일에서 39일로, 총 경기 수도 64경기에서 104경기로 증가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1565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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