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국가대표팀을 맡는 건 나의 목표."

179
0
24.03.27 20:38

1179471_1179471_The-seven-best-examples-of-Mourinho-ball-from-Jose-Mourinhos-career-copy-840x470.jpg [DP] 무리뉴:

전 첼시 감독인 조세 무리뉴는 자신이 아프리카, 유럽, 혹은 남미의 국가대표팀을 맡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전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맨유의 감독이기도 했던 무리뉴는 파브리지오 로마노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올해로 61살인 무리뉴는 지난 1월 로마에서 경질되어 현재는 FA상태이다.

그러나 한때 스페셜원이라고도 불렸던 무리뉴는 다시 감독직에 복귀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조세 무리뉴 (전 로마 감독, 현 FA)

"국가 대표팀을 맡는 것은 나의 목표다."

"어쩌면 월드컵, 유로 혹은 코파 아메리카 직전이라면 대표팀을 맡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대회들을 위해 2년을 기다리라고 한다면, 그건 모르겠다! 하지만 어쩌면 언젠가 이것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다."

 

 

댓글
0
스포츠포럼
뮌헨으로 돌아온 안첼로티
+0
2주 전
230
관장님12
티모 베르너, 부상 정도 스캔 중
+0
2주 전
246
추적60인분
첼시를 떠날 예정인 티아구 실바
+0
2주 전
243
핵메만사영
쿠쿠렐라, 첼시 선수들은 포체티노의 잔류를 원한다고 주장
+0
3주 전
208
연리지
아스날 팬들이 고른 토트넘전 베스트 XI : 핵심은 토마스 테예 파티
+0
3주 전
215
헬리콥터와마법사
"누구세요? 정말 첼시 UCL 우승 영웅 맞나요?"…현역 은퇴 후 4년, 정말 누군지 알아볼 수 없다...
+0
3주 전
329
보스청춘
레버쿠젠, 트로피 보관함 설치
+0
3주 전
249
조선제일찍신
또 바뀌는 라리가 로고
+0
3주 전
249
변기유천
토트넘 이탈리아에서 저평가된 선수 협상 개시
+0
3주 전
244
슈겔
프렝키 더용, 판매대에 오르다. (with. 아라우호, 하피냐)
+0
3주 전
233
황제미륵
랑닉의 발언에 숨겨진 메시지
+0
3주 전
219
정신병동에이스
캐러거 "리버풀의 우승경쟁은 끝났다"
+0
3주 전
250
또또충
레스터 시티, 제이미 바디와 재계약 추진 예정
+0
3주 전
219
묘한녀자
브루노 기마랑이스 - 아스날, 맨시티
+0
3주 전
217
조선제일찍신
리버풀, 조타 부상
+0
3주 전
243
묘한녀자
클린스만 "바이에른 감독? 이제 충분하다"
+0
3주 전
242
삼삼떡
프렝키 더용, 바이에른 뮌헨의 최우선 타깃. 하지만, 그의 높은 연봉이 걸림돌.
+0
3주 전
201
개죽음의기사
드디어 만난 케인과 고슬링
+0
3주 전
255
효도를위해
프리미어리그, 누가 우승하게 될까 ?
+0
3주 전
242
월영
랫클리프, 투헬에 접촉
+0
4주 전
245
파나메라
1 2 3 4 5 6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하얼빈장첸
LV. 50
김박사
LV. 50
아르곤
LV. 50
4
은꼴♥
LV. 50
5
메인픽스터
LV. 50
6
아린아린이
LV. 41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초야
LV. 36
9
스윗구마
LV. 32
10
극적인상한
LV. 32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