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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나겔스만 리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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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0 16:07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사비 알론소의 잔류 선언 이후 FC 바이에른은 토마스 투헬의 후임 후보 중 소수만 남았다.
브라이튼의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와 국가대표팀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확실히 경쟁에 나섰다. 랄프 랑닉도 논의되었다. 그는 바이에른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그는 현재 더 이상 후보 명단에 올라 있지 않다.
바이에른 스포츠 디렉터인 막스 에베를은 4월에 새 감독을 소개하고 싶어한다. 에베를은 본지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4월에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날은 없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우리는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싶다."
데 제르비가 흥미로웠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다음과 같이 영리하게 대답했다. “감독들과 얘기를 많이 했다. 예전에도 그랬는데 묀헨글라트바흐 시절에 많은 대화를 했음에도 데려오지 못했었다. 아마도 나는 FC 바이에른에 데려올 수 없거나 데려오지 않을 많은 감독들과 이야기를 나눴을 것이다. 하지만 축구에는 인맥이 필요해."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감독 지단 - 수코 리베리 체제는 바이에른에서 화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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