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일본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 1위 "축구선수"

409
0
24.04.02 16:47

1.png [레세맘] 2024년 일본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 1위

일본 FP 협회는 2024년 3월 7일, 제17회 「초등학생 「꿈을 이룬다」작문 콩쿠르」입상자와 초등학생의 「장래되고 싶은 직업」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초등학생이 되고 싶은 직업 1위는 남자 '축구선수·감독 등', 여자 '의사'였다.

「초등학생 「꿈을 이루다」작문 콩쿠르」는, 일본 FP협회와 일본 교육 신문사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작문 콩쿠르.초등학생이 장래의 꿈을 그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라이프 플랜의 생각이나 중요함을 아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라이프 플랜 시트」와 「작문」을 세트로 응모해, 심사가 행해진다.

제17회째인 이번에는 2,154점의 응모가 있어, 그 중에서 개인상을 중·저학년 부문(1~4학년)과 고학년 부문(5~6학년)에서 합계 44점, 학교상 12교를 결정했다.최우수 학교상은, 츠쿠바 대학 부속 초등학교가 수상. 입상자·입상교, 최우수 개인상의 각 작품은, Web 사이트에 게재되고 있다.

또, 초등학생이 응모 작품에 그린 「장래 되고 싶은 직업」에 대해서, 집계 결과가 발표되었다. 남자 1위는 축구선수 감독 등(93표)이었고 이어 2위 야구선수 감독 등(79표) 3위 의사(43표)로 뒤를 이었으며 남자 톱3는 5년 연속 같은 순위를 차지했다.지난 10위였던 농구선수 코치(40표)는 3위 의사와 3표 차이가 날 정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또, 「철도의 운전사·철도 관련(29표)」은 전회 15위에서 8위로 랭크 업.남자는 스포츠나 YouTube, 게임, 철도 등 취미에 관한 직업이 많은 결과가 되었다.

여자 1위는 3년 연속 1위 의사(59표). 전회 8위 파티시엘(55표)과 6위 일러스트레이터(48표)는 모두 톱3에 들었다.반면 2위인 보육교사는 4위, 3위인 미용사는 5위로 떨어졌다.여자는 1위 의사 외에 4위 보육교사, 5위 미용사, 동률 6위 약사 교사, 8위 간호사, 9위 수의사로 자격이 필요한 직업이 순위를 차지했다.

◆2023년도 초등학생 '장래희망 직업' 랭킹 톱10
◯남자
1위 축구선수, 감독 등
2위 야구선수, 감독 등
3위 의사
4위 농구선수·코치
5위 유튜버
6위 회사원·사무원
7위 건축사
8위 철도의 운전사·철도 관련
8위 게임 제작 관련
10위 프로게이머

◯여자
1위 의사
2등 파티시엘
3위 일러스트레이터
4위 보육사
5위 미용사
6위 약사
6위 교사
8위 간호사
9위 수의사
10위 만화가

https://resemom.jp/article/2024/03/11/76358.html

 

댓글
0
스포츠포럼
알론소는 바이에른의 혼란스러움을 원하지 않음
+0
4개월 전
314
빤짞이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 선임
+0
4개월 전
380
짱구는목말러
나겔스만, "바이에른은 발전할 시간이 없다"
+0
4개월 전
525
VASCO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확정
+0
4개월 전
524
구공탄님
그린우드, 바르셀로나에서 오퍼와도 맨유 복귀 원함
+0
4개월 전
378
해ㅑ드박
다니 알베스, 유죄
+1
4개월 전
489
황제미륵
한국서 경질 클린스만, 중국이 군침 "아시아축구 이해도높아"
+0
4개월 전
468
움냐리움냐냐
헤어초크: "손흥민, 이강인의 싸움이 모든걸 망가뜨렸다. 나와 클린스만 지지해준 정몽규에 대한 압박, 안타까워"
+0
4개월 전
480
기다리다유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중국으로 향할 수도 있다.
+0
4개월 전
459
용기있는자
류현진, 4년 총액 170억원에 한화 이글스 복귀
+1
4개월 전
685
자슈자슈
투헬의 후임으로 사비알론소를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
+0
4개월 전
498
자박꼼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국내파·임시체제’로 가나
+0
4개월 전
482
장박사
프리미어리그 최다 어시스트
+1
4개월 전
411
지주렉
음바페는 PSG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1
4개월 전
342
짬뽕꾹물조아
페레즈, 이미 레알 선수들에게 음바페 영입 발표
+1
4개월 전
475
묘한녀자
2월 피파 랭킹 공개, 일본 18위 & 한국 22위
+0
4개월 전
564
또또충
프리미어리그 1월 이달의 감독
+0
4개월 전
546
레디코사
한국, 클린스만을 쫓아내다
+0
4개월 전
418
독사킬러
유럽에서 급여 지출이 가장 많은 클럽 순위
+2
4개월 전
659
환쟝
일본 J리그 팀을 인수할 예정인 레드 불 그룹
+0
4개월 전
401
키엘리스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