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아버지의 뒤를 잇는 아들

400
0
24.04.13 16:14

976x549 (1).jpg [스포르트1] 레전드 아버지의 뒤를 잇는 아들

유나이티드 레전드 대런 플레처의 쌍둥이 아들이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 17세의 그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로 계약을 맺었다.

매우 특별한 두 쌍둥이가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17세 생일이 지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런 플레처의 아들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와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들은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

타일러와 잭 플레처는 지난 여름 도시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의 아카데미에서 캐링턴으로 이적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저명한 아버지와 함께한다. 대런 플레처는 현재 맨유의 데크니컬 디렉터이며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졌다.

쌍둥이는 유나이티드의 U18 팀에서의 활약을 통해 프로 계약을 맺었다. 청소년 팀에서 성공적인 모습 덕분에 잭은 프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는 영광도 누렸다.

 

토요일에 그들은 리버풀의 U18 팀을 상대로 9:1로 승리하기도 했다. 맨유의 U18팀은 무적의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미 최종 라운드 진출 자격을 안전하게 확보했다.

https://www.sport1.de/news/internationaler-fussball/premier-league/2024/04/manchester-united-diese-zwillinge-machen-es-ihrem-legenden-papa-nach

댓글
0
스포츠포럼
또 바뀌는 라리가 로고
+0
2개월 전
450
변기유천
로드리 "펩 vs 안첼로티?"
+0
2개월 전
450
키엘리스
랫클리프, 투헬에 접촉
+0
2개월 전
446
파나메라
위르겐 클롭 : "펩은 세계 최고의 감독이다."
+0
3개월 전
445
드러누워
맨유, 텐하흐의 후임으로 깜짝 후보인 '티아고 모타' 고려 중
+0
4개월 전
444
봉구비어캔
대한민국 - 파비오 칸나바로
+0
4개월 전
443
뉘예뉘예
브루노 기마랑이스 - 아스날, 맨시티
+0
2개월 전
442
조선제일찍신
리버풀, 조타 부상
+0
2개월 전
441
묘한녀자
투헬과 즉시 헤어져야 할까?
+0
3개월 전
441
광사장
쿠보 소시에다드 최고 연봉 선수 등극+바이아웃 60m
+0
4개월 전
441
ktktktk
첼시 선수단, 구단주에게 시즌 후 감독 교체 요청
+0
3개월 전
438
그라샤~
피케 "축구는 틱톡과 경쟁 중, 지금의 90분 경기는 지루해"
+0
3개월 전
434
백지소년
아스날 팬들이 고른 토트넘전 베스트 XI : 핵심은 토마스 테예 파티
+0
2개월 전
433
헬리콥터와마법사
토마스 투헬, 퇴직금으로 10m 수령 예정
+0
3개월 전
429
홍카루
펩 - "이 자리를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다."
+0
2개월 전
428
조불사
펩 - "루턴전에서 진다면 끝이다."
+0
2개월 전
428
도쿄적중왕
레알 소시에다드, 쿠보 타케후사 재계약
+0
4개월 전
428
토리모야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주시 중인 울버햄튼
+0
2개월 전
427
오하이수잔
기자들이 선정한 잉글랜드 유로 2024 선수단
+0
3개월 전
425
반만고양이
이제 진짜 ‘토트넘의 전설’이 될 손흥민···레비 회장도 결단 내렸다 “토트넘 역대 최고 선수로 남을 것”
+0
3개월 전
425
전투민족
1 5 6 7 8 9 10 11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