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슬리 코망, 역대급 기록 종료

466
0
24.04.15 15:36

skysport_de-coman-fc-bayern_6519054.jpg [하늘운동] 킹슬리 코망, 역대급 기록 종료

전체 프로 경력 중 처음으로 킹슬리 코망이 소속 클럽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아마도 현재 분데스리가 매치데이34는 킹슬리 코망에게 남다른 감정이었을 것이다. 그의 경력에서 처음으로(!),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없게 되었다.

성공에 익숙한 27세의 그는 2012/13시즌부터 프로축구 선수로 활약하며 3개 리그에서 총 12차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코망은 첫 두 시즌 동안 PSG에서 프랑스 리그 우승을 했으며 그 후 이탈리아에서 유벤투스에서 스쿠데토를 축하할 수 있었다.

2015년 8월, 이 윙어는 마침내 FC 바이에른으로 임대되었다. 해당 시즌 말에는 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모두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코망이 한 시즌 두 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는 뜻이다.

임대 후 바이에른에 완전 이적을 했고 코망은 6연속 리그 타이틀을 들었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kingsley-coman-erstmals-in-seiner-profikarriere-kein-meister/13113552/34369

댓글
0
스포츠포럼
반 다이크: 경기에서 진거 충격적이긴하다
+0
2개월 전
419
오하이수잔
이제 진짜 ‘토트넘의 전설’이 될 손흥민···레비 회장도 결단 내렸다 “토트넘 역대 최고 선수로 남을 것”
+0
3개월 전
419
전투민족
한국, 클린스만을 쫓아내다
+0
4개월 전
418
독사킬러
로드리 - "물론, 전부 우승 할 수 있다."
+0
3개월 전
415
천년어묵
토트넘, 데스티니 우도기 부상
+0
2개월 전
414
은선이
2024년 일본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 1위 "축구선수"
+0
3개월 전
414
존조비
프렝키 더용, 바이에른 뮌헨의 최우선 타깃. 하지만, 그의 높은 연봉이 걸림돌.
+0
2개월 전
413
개죽음의기사
차비 "주심은 재앙이었다"
+0
2개월 전
413
유키무라
'1무4패' 이강인, 한 번도 못이긴 바르셀로나에 '설욕전' 준비됐다... "LEE-음바페-뎀벨레" 화력 최강 스리톱 가동 예상
+0
2개월 전
413
도박귀신
에미넴 : 호날두 안티가 많은건 당연하다. 세계 최고는 항상 가장 많은 혐오를 받기 마련이다
+0
3개월 전
413
폴조아지
[FH] 나이키 사상 최초 머큐리얼 베이퍼 재출시
+0
1개월 전
412
하이카으
[공홈] PFA 팬 선정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0
1개월 전
412
S63AMG
축구협회 "아직 깨진 협상 없다...신중 기할 것"
+0
1개월 전
412
오늘도무사히
프리미어리그 최다 어시스트
+1
4개월 전
412
지주렉
[공홈] DFB, 바이어 레버쿠젠 징계
+0
1개월 전
411
묘한녀자
샬케 04, 홍석주 영입
+0
2개월 전
411
S63AMG
바이어 레버쿠젠, 포칼 결승 진출
+0
3개월 전
411
연리지
호날두 : 사랑과 감사는 가장 이상적인 자세다
+0
2개월 전
410
닥터도치
클린스만은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한국 축구에 변화를 가져온 인물이 될 수도 있다
+0
4개월 전
410
통수친다?
레알 마드리드는 매년 유니폼만으로 €190m를 벌고 있음.
+0
2개월 전
409
따따따부러
1 5 6 7 8 9 10 11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