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 쿠보 타케후사

394
0
24.04.16 17:52

[팀토크] 리버풀 - 쿠보 타케후사

리버풀은 쿠보 타케후사를 영입하기 위해 '공세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가 그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다가오는 여름은 안필드에 변화로 가득할 예정이다. 새로운 감독과 스포츠 디렉터가 위르겐 클롭과 요르그 슈마트케를 떠나면서 문을 열 것이다.

유명 선수들이 이탈할 수도 있다.

보도가 믿어진다면 사우디 프로 리그는 올 여름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한 보고서는 리버풀이 본질적으로 그들의 가격을 정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200m이라는 수치는 주변에 던져졌다.

어떤 클럽이 어떤 선수에게든 그 돈을 거절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이집트인은 그의 클럽의 현대 전설이지만 여름이 오면 계약 기간이 1년 남게 될 것이며 그 금액은 누군가에게는 엄청나다. 1년 후에는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따라서 리버풀은 여름에 살라를 교체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르로이 사네, 하피냐, 레알 소시에다드 출신 쿠보 등이 모두 윙어 후보 명단에 ​​올라 있으며 후자가 주요 타깃이 될 가능성이 크다.

리버풀은 쿠보를 공격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스페인의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이번 시즌 라 리가에서 7골과 3도움을 기록한 소시에다드 선수를 위해 '공세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보고서에는 그를 승선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나와 있다.

쿠보는 약 £51m의 방출 조항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공격은 수수료보다는 선수의 개인적인 조건에 더 적합할 수 있다. 그들은 그 금액이 그들을 윙어와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도 그에게 매우 좋은 제안을 제시해야 할 것 같다.

실제로 그의 '현재 소망은 스페인에 남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모국인 일본에서 바르셀로나 아카데미로 이적하면서 유스 레벨에서 뛰었다.

그 후 한동안 일본으로 돌아갔다가 2019년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영입하면서 스페인으로 돌아왔지만, 소시에다드로 이적하기 전 그곳에서 3년 동안 뛰지 못했다.

실제 입찰은 여전히 ​​가능함

그가 소시에다드에서 성장하기 시작한 후 - 쿠보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9골을 기록하고 9도움을 기록했다. 레알이 그를 영입하고 싶어할 수도 있다는 제안이 있었고, 그들이 50%의 판매 조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들이 본질적으로 단지 그 사람 값의 절반을 지불해야 한다.
 

https://www.teamtalk.com/news/reds-prepare-transfer-blitz-51m-former-real-madrid-attacker-crucial-period

 

댓글
0
스포츠포럼
투헬의 놀라운 선발 제외 결정 - 대상은 김민재
+0
4개월 전
321
바모스
포돌스키 "케밥집 사장이 된 이후 선수 시절보다 돈을 더 많이 벌고 있어요"
+0
4개월 전
484
닥터도치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축구를 선도하다
+0
4개월 전
534
행가죠요
투헬, 라치오전 패배시 경질 가능성 있음
+0
4개월 전
499
다같이델몬
바이에른 뮌헨, 에릭 다이어 계약 연장
+0
4개월 전
346
사자머리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원하지 않는 지네딘 지단
+0
4개월 전
328
행쿠장
폴 포그바 - 유벤투스 & 프랑스 스타의 몰락
+0
4개월 전
381
WBBK
'북한 국대' 리용직, K리그2 안양FC 입단
+0
4개월 전
372
또깡또깡긴또깡
클린스만은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한국 축구에 변화를 가져온 인물이 될 수도 있다
+0
4개월 전
413
통수친다?
사비 알론소의 에이전트에 접촉한 리버풀
+0
4개월 전
504
캬숑숑
바르셀로나, 4명의 감독 후보 선정.
+0
4개월 전
404
언제나그대로
홀란드 : 내가 돌아왔다.
+0
4개월 전
595
주력쟁
래시포드-텐하흐: 서로 대화도 거의 안한다
+0
4개월 전
491
다람쥐
지단 “벤치로 돌아갈 것”
+0
4개월 전
511
연리지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황선홍 선임
+0
4개월 전
620
파스트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 1순위' 홍명보 "힘든 시간 보내...팬들 시위 보는 것 힘들었어" [현장인터뷰]
+0
4개월 전
513
토아웃
"커리어만 좋은 감독 데려오니까 이 모양" 이정효 작심발언
+0
4개월 전
643
할루루룽
리버풀 - 나겔스만, 아모림
+0
4개월 전
394
태연최고양
대한민국 - 파비오 칸나바로
+0
4개월 전
443
뉘예뉘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홈에서 21년만에 풀럼에게 패배
+0
4개월 전
466
팔팔팔팔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