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주시 중인 울버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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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16:13

8BQWDqtD.jpg [더 선]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주시 중인 울버햄튼

2024/04/20, 앨런 닉슨 & 앤서니 채프먼

아스날에서 밀려난 아론 램스데일은 깜짝 이적과 연결되고 있다. 그는 울브스로 떠날 수도 있다. 

이 미들랜드 구단은 계속해서 사우디 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골키퍼 조세 사를 판매할 예정이다. 

31살의 포르투갈 스타 사는 중동으로 떠날 수도 있다.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사우디의 이적 브로커들과 친한 관계다. 

울브스는 대체자들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며, 이번 시즌이 종료되기 전에 사를 드랍시킬 수도 있다. 

아스날 No.2 램스데일은 울브스의 영입 리스트에 있는 선수다. 리버풀의 백업 골키퍼 퀴빈 켈러허와 선더랜드의 앤서니 패터슨 또한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울브스가 그들 중 하나를 영입하길 바란다면, 사우디에 사를 큰 금액으로 판매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No.1 샘 존스톤은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물이 될 수 없게 되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6경기만을 출전한 램스데일은 아스날을 떠날 준비가 되었을 수도 있다. 

지난 여름, 브렌트포드에서 다비드 라야가 임대로 영입된 이후 램스데일은 주전 자리를 잃어버렸다.

스페인 골키퍼 라야의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완전 영입으로 전환될 것이다. 

램스데일이 이적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또 한 시즌을 벤치에서 보내야 할 것이다. 

the-sun-22-23-transfer-auto-185da978-7e4f-42bc-a9e1-73dc2dfb1cdb.jpg [더 선]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주시 중인 울버햄튼

켈러허의 경우, 그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충분히 많은 경기에 나서고 있다. 

이 아일랜드 골키퍼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총 26경기에 출전했다 - 안필드에서 그의 지난 모든 시즌을 합쳐도 더 많은 경기 출전이다. 

하지만, 이 중 대부분은 알리송의 부상으로 인한 결과다. 

이 브라질리언 골키퍼가 복귀하면, No.1 생활을 즐기던 켈러허는 다시 자리를 바꿔야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선더랜드의 패터슨은 챔피언쉽에서 지난 2시즌 동안 No.1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 어린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거절하기 어려워할 것이다. 선더랜드는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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