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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렝키 더용, 바이에른 뮌헨의 최우선 타깃. 하지만, 그의 높은 연봉이 걸림돌.

개죽음의기사

357

24.04.23 17:08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라텐버그에 따르면 프렝키 더용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한동안 네덜란드 선수를 주시해 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를 중원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매우 높은 연봉' 때문에 26세의 더용에 대한 관심을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다.

더용은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시즌당 €16m의 연봉을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또한 더용에게 약 €20m의 이연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더용의 임금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 논의는 시즌이 끝난 뒤에 이루어질 것이다.

바르셀로나가 다음 이적 시장에서 더용을 판매하기로 결정할 경우 €60-80m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tribuna.com/en/news/fcbarcelona-2024-04-23-major-obstacle-preventing-frenkie-de-jong-from-joining-bayern-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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