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아린이	LV. 50
하얼빈장첸	LV. 50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초야	LV. 36
9 언더사랑	LV. 35
10 스윗구마	LV. 33

아르곤	9,998,784
메인픽스터	1,503,225
은꼴♥	936,410
4 하얼빈장첸	900,500
5 김박사	899,755
6 BMOA메인픽스터	508,600
7 스윗구마	383,670
8 극적인상한	347,558
9 초야	334,895
10 벳프로	240,400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후기게시판

캐러거 "리버풀의 우승경쟁은 끝났다"

또또충

464

24.04.25 17:50

image.png [TB] 캐러거

리버풀이 에버튼에 2-0으로 패했습니다. 이 결과로 리버풀은 아스널과 맨시티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서 승점을 드랍하기 시작하지 않는 한 타이틀 경쟁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후 제이미 캐러거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더 많은 것을 원한다는 측면에서 오늘은 에버튼의 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쉽지 않았고 더비 경기에서 그들의 기록을 보셨으니 리버풀 팬으로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리버풀의 우승 도전은 이제 끝났습니다. 거의 끝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들은 시즌을 강하게 마무리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들은 경기에서 충분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현재로서는 양쪽 박스에서 충분히 위력적이지 못합니다. 팀과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너무 화를 낼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여정이었지만 오늘 밤은 에버튼의 밤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https://tribuna.com/en/news/liverpoolfc-2024-04-24-carragher-its-the-end-of-the-title-run-for-liverpool/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스포츠포럼

공지사항

--벳모아가족분들께 드리는 감사 치킨이벤트-- +0 2024.03.12 1,489 최고관리자
알림	--벳모아가족분들께 드리는 감사 치킨이벤트-- +0	최고관리자	2024.03.12	1,489
-- 텔레그램 입장시 꽁머니 5,000 포인트 지급 (필독) -- +0 2024.02.16 1,537 최고관리자
알림	-- 텔레그램 입장시 꽁머니 5,000 포인트 지급 (필독) -- +0	최고관리자	2024.02.16	1,537

스포츠포럼

번호	제목	닉네임	날짜	조회
프렝키 더용, 바이에른 뮌헨의 최우선 타깃. 하지만, 그의 높은 연봉이 걸림돌. +0 2개월 전 427 개죽음의기사
34798	프렝키 더용, 바이에른 뮌헨의 최우선 타깃. 하지만, 그의 높은 연봉이 걸림돌. +0	개죽음의기사	2개월 전	427
반 다이크: 경기에서 진거 충격적이긴하다 +0 2개월 전 427 오하이수잔
33353	반 다이크: 경기에서 진거 충격적이긴하다 +0	오하이수잔	2개월 전	427
한국, 클린스만을 쫓아내다 +0 4개월 전 426 독사킬러
25691	한국, 클린스만을 쫓아내다 +0	독사킬러	4개월 전	426
토트넘, 데스티니 우도기 부상 +0 2개월 전 425 은선이
34582	토트넘, 데스티니 우도기 부상 +0	은선이	2개월 전	425
'1무4패' 이강인, 한 번도 못이긴 바르셀로나에 '설욕전' 준비됐다... "LEE-음바페-뎀벨레" 화력 최강 스리톱 가동 예상 +0 2개월 전 425 도박귀신
33102	'1무4패' 이강인, 한 번도 못이긴 바르셀로나에 '설욕전' 준비됐다... "LEE-음바페-뎀벨레" 화력 최강 스리톱 가동 예상 +0	도박귀신	2개월 전	425
[공홈] DFB, 바이어 레버쿠젠 징계 +0 1개월 전 423 묘한녀자
37858	[공홈] DFB, 바이어 레버쿠젠 징계 +0	묘한녀자	1개월 전	423
프리미어리그 4월 이달의 선수 +0 1개월 전 423 옥황상재
36666	프리미어리그 4월 이달의 선수 +0	옥황상재	1개월 전	423
2024년 일본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 1위 "축구선수" +0 3개월 전 421 존조비
31937	2024년 일본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 1위 "축구선수" +0	존조비	3개월 전	421
로드리 - "물론, 전부 우승 할 수 있다." +0 3개월 전 421 천년어묵
29958	로드리 - "물론, 전부 우승 할 수 있다." +0	천년어묵	3개월 전	421
프리미어리그 최다 어시스트 +1 4개월 전 420 지주렉
25935	프리미어리그 최다 어시스트 +1	지주렉	4개월 전	420
[FH] 나이키 사상 최초 머큐리얼 베이퍼 재출시 +0 1개월 전 419 하이카으
37992	[FH] 나이키 사상 최초 머큐리얼 베이퍼 재출시 +0	하이카으	1개월 전	419
마르셀루가 뽑은 팀동료 베스트 11 +0 3개월 전 419 돈들어손내놔
32076	마르셀루가 뽑은 팀동료 베스트 11 +0	돈들어손내놔	3개월 전	419
충남아산FC-서포터스, 홈 첫 경기부터 갈등…“축구장에서 정치색 내비치지 말라” +0 3개월 전 419 단기완성
28905	충남아산FC-서포터스, 홈 첫 경기부터 갈등…“축구장에서 정치색 내비치지 말라” +0	단기완성	3개월 전	419
클린스만은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한국 축구에 변화를 가져온 인물이 될 수도 있다 +0 4개월 전 419 통수친다?
27382	클린스만은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한국 축구에 변화를 가져온 인물이 될 수도 있다 +0	통수친다?	4개월 전	419
차비 "주심은 재앙이었다" +0 2개월 전 418 유키무라
34173	차비 "주심은 재앙이었다" +0	유키무라	2개월 전	418
축구협회 "아직 깨진 협상 없다...신중 기할 것" +0 1개월 전 417 오늘도무사히
36888	축구협회 "아직 깨진 협상 없다...신중 기할 것" +0	오늘도무사히	1개월 전	417
샬케 04, 홍석주 영입 +0 2개월 전 417 S63AMG
34287	샬케 04, 홍석주 영입 +0	S63AMG	2개월 전	417
바이어 레버쿠젠, 포칼 결승 진출 +0 3개월 전 417 연리지
32205	바이어 레버쿠젠, 포칼 결승 진출 +0	연리지	3개월 전	417
호날두 : 사랑과 감사는 가장 이상적인 자세다 +0 2개월 전 416 닥터도치
33256	호날두 : 사랑과 감사는 가장 이상적인 자세다 +0	닥터도치	2개월 전	416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 +0 1개월 전 415 폴조아지
36492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 +0	폴조아지	1개월 전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