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렝키 더용, 판매대에 오르다. (with. 아라우호, 하피냐)

441
0
24.04.26 15:58

image.png [AS] 프렝키 더용, 판매대에 오르다. (with. 아라우호, 하피냐)

라포르타 회장이 직접 나서서 로날드 아라우호와의 재계약 문제를 바로잡으면서 프렝키 더용은 다시 이적설에 휩싸이게 되었다. 바르셀로나에서 5시즌을 보낸 네덜란드 선수의 높은 연봉만이 그의 이적설의 이유가 된 것은 아니다. 그의 경기력은 바르셀로나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2019년 바르토메우 회장이 그를 영입했을 때 기대했던 바르사의 정신적 리더가 되지 못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떠난 후에도 그는 한 단계 더 도약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오른쪽 발목에 세 번의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고, 마지막 부상은 베르나베우에서 당했다.

라포르타와 알레마니는 이미 2022년 여름에 더용을 판매하려고 시도했지만, 선수의 거부에 부딪혔다. 최근 몇 달 동안 아버지가 된 더용은 항상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가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더용을 원하는 클럽은 적지 않다.

더용은 올 여름 빅 세일의 1순위 후보이다. 하지만, 이적 명단에 오를 선수는 더 있다. 아라우호와 하피냐가 그 대상이다. 이들은 아술그라나의 금고에 가장 많은 돈을 남길 수 있는 세 선수가 될 것이다. 적어도 한 명은 매각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https://as.com/futbol/primera/de-jong-en-la-pole-de-las-ventas-n/

댓글
0
스포츠포럼
그릴리쉬 "요즘 사람들은 스탯에 너무 집착해"
+0
2개월 전
475
순대간
드디어 만난 케인과 고슬링
+0
2개월 전
474
효도를위해
투헬, 라치오전 패배시 경질 가능성 있음
+0
4개월 전
473
다같이델몬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지 못하는 모라타
+0
1개월 전
472
만월당
아스날 4월 이달의 선수
+0
1개월 전
472
뉴요크장
프리미어리그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0
3개월 전
471
나이팅게힐
첼시를 떠날 예정인 티아구 실바
+0
2개월 전
470
핵메만사영
다니 알베스, 유죄
+1
4개월 전
469
황제미륵
투헬의 후임으로 사비알론소를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
+0
4개월 전
469
자박꼼
래시포드-텐하흐: 서로 대화도 거의 안한다
+0
4개월 전
467
다람쥐
페레즈, 이미 레알 선수들에게 음바페 영입 발표
+1
4개월 전
467
묘한녀자
사비 알론소의 에이전트에 접촉한 리버풀
+0
4개월 전
465
캬숑숑
헤어초크: "손흥민, 이강인의 싸움이 모든걸 망가뜨렸다. 나와 클린스만 지지해준 정몽규에 대한 압박, 안타까워"
+0
4개월 전
464
기다리다유하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국내파·임시체제’로 가나
+0
4개월 전
463
장박사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노이어
+0
2개월 전
462
형아팀장
랄프 랑닉 감독, 오스트리아 대표팀 잔류
+0
2개월 전
462
피를로
브라이튼, 이브라힘 오스만 영입
+1
4개월 전
460
그분이왔당
마로타: "루카쿠 완전영입 안 한 것은 초럭키"
+0
2개월 전
458
와입파이
손흥민과의 재계약 협상을 강화할 준비가 돼 있는 토트넘
+0
3개월 전
458
아포레스트
티모 베르너, 부상 정도 스캔 중
+0
2개월 전
456
추적60인분
1 2 3 4 5 6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