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렐라, 첼시 선수들은 포체티노의 잔류를 원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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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9 16:36

image.png [TF] 쿠쿠렐라, 첼시 선수들은 포체티노의 잔류를 원한다고 주장

첼시의 수비수 마르크 쿠쿠렐라는 클럽의 모든 사람들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뒤에 있다고 말한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몇 주 동안 연이은 부진으로 날카로운 비판을 받아왔다.

주중에 아스날을 상대로 5-0으로 패했지만,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두며 한숨을 돌렸다.

쿠쿠렐라는 감독이 잔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네, 물론입니다. 그는 하프타임에 아주 좋은 말을 했고,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리가 이기지 못하는 많은 경기들이 있었지만, 그것도 경기의 일부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5-0으로 지면 감독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태도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고, 그는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며, 팀원들도 그를 지지합니다. 우리는 지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매주 발전하고,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매 순간 같은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왜나햐면 우리는 승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함께하면 좋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tribalfootball.com/articles/cucurella-insists-chelsea-players-want-pochettino-to-stay-449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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