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5월의 매거진, "로드리"

311
0
24.05.01 23:41

image.png [공홈] 맨시티 5월의 매거진,

경기장 위에서 억제 할 수 없는 힘,
로드리는 빠르게 맨체스터 시티의 또다른 전설이 되었다...

시티에서 다섯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스페인 출신 홀딩 미드필더의
영향력은 커질대로 커졌으며 대체 불가능한 선수가 되었다.

그가 시티에 온 이후, 그는 성공에 필수적인 존재가 됐으며,
축구에서 모든 감독이 가지고 싶어하는 유형의 선수가 됐다.
27살인 그는 이제 막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다가 올 것이다.

어느 누구도 페르난지뉴의 빈자리를 대체 할 수있을지에 대해 예상하지 못했고,
로드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적 후, 펩 아래에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그는 빠르게 적응했고 브라질리언 마스터와 카탈루냐인 감독 밑에서 요구 사항들을 터득했으며,
시티의 경기 스타일에 절대적이며 중추적인 선수로 발전했다.

이번 시즌 초,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그 블루스가 퇴장으로 3경기 출장을 정지 당한 상황에서
이후, 시티가 3경기 전부 패한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로드리는 클럽에서 획득한 10개의 트로피에 2개의 트로피를 추가해
시즌을 마무리 하도록 돕고싶어한다.

 

image.png [공홈] 맨시티 5월의 매거진,

"물론, 우린 우리에게 영향을 끼칠 다른 경기들을 주시하고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통제할 수는 없다.
우리가 피치위에서 우리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다른 팀의 결과는 무용지물이다.
우린 한번에 한경기씩 집중해야 할 것이며, 그점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 시즌의 상황은 언제나 동일하다.  매우 강렬하다.
우리는 훈련, 휴식, 수면, 식이요법, 등 경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것에 집중함으로써 최고의 프로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번시즌 이미 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2개의 트로피를 더 들어올리고 싶다.
우리가 4개의 트로피로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 할 수 있다면,
그 역시 또다른 특별한 성과가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이 목표가 도전적이며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란 걸 알지만,
우린 준비 돼 있다.

매 시즌 점점 우승이 힘들어지고 있다.
세개의 놀라운 팀들이 시즌 막바지에 같은 목표로 싸우고 있다.
모든 팀들이 타이틀을 위해 밀어붙이지만,
우린 다시한번 우승하기 위해 우리의 경험을 활용 해야만 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다시한번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한다면,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에서 어느팀도 4번 연속으로 우승한 적이 없다.
그리고 우리가 그 처음이 되고싶다.
우린 트로피에 파란리본을 계속 유지하고 싶으며
그러기 위해서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다음 경기와 우리가 들고싶어 하는 다음 트로피에 집중한다.
물론, 지난시즌의 트레블, 5년동안 4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UEFA 슈퍼컵, 피파 클럽월드컵..
모두 자랑스럽다.
그러나 우린 더 원한다."

image.png [공홈] 맨시티 5월의 매거진,

"팬들과 함께 드는 트로피는 매우 특별하다.
그리고 그 느낌을 다시 그리고 또다시 느끼고싶다.
우린 우리의 유산을 써내려 가고 있으며, 언제나 그 성공의 맛을 느끼고 싶다."

지난달 에티하드에서 일어난 레알 마드리드의 승부차기 승리로
이번 시즌 그 왕관을 지키려 했던 목표는 끝났을지 모른다.
그러나 여전히 기대할만한 FA컵 결승전과
프리미어리그에서 시티, 아스날 그리고 리버풀간의 경쟁도 남아있다.

"감독님은 가능하면 우리에게 휴식을 주려한다."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좋은 식당을 가거나 산책을 하려 한다.
이 모든것들이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image.png [공홈] 맨시티 5월의 매거진,

"우리가 그 다큐멘터리를 'TOGETHER!' 라고 부르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게 우리이기 때문이다.
모든 팀 동료들, 코치들, 뒤에서 일해주시는 스태프들,
우리 모두 함께이며, 팀으로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싸운다.

내 팀 동료들은 정말 대단하다.
매 시즌, 계속해서 이리 싸우고 있다는 것에 있어
그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 모두가 모든 것을 위해 싸우고, 모든 경기들을 이기려하는 그런 정신력을 갖고 있으며,
결코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존재하며, 이 팀에 속해 있을 수 있어 자랑스럽다."

 

 

댓글
0
스포츠포럼
[TB]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도 도착한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0
22:35
20
연리지
[공홈] 승리 축하합니다, 올렉산드르 우식!
+0
14:34
22
죽살
[fcinter1908] 파브리지오 로마노 : 브라질 골키퍼 벤투 크렙스키는 인테르행을 원하고 있다.
+0
1일 전
33
소노공
[리버풀에코] 클롭이 보낸 친필 편지- 저는 영원히 리버풀입니다
+0
1일 전
33
축구보러왔엉
[공홈] 포든 : "부상당한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성장해야만 했었다."
+0
1일 전
35
코리아마피아
[공홈] 조시 다실바, 브렌트포드 FC와 재계약
+0
2일 전
60
연리지
[공홈] 헤이렌베인, 로빈 반페르시 감독 선임
+0
2일 전
62
파나메라
[공홈] AS 모나코, 틸로 케러 완전 영입
+0
2일 전
58
전실장님
[TZ] 마테우스 "내가 투헬이면 잔류 안한다"
+0
3일 전
76
진기명기
[TribunaUA]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관심을 받는 아르세니 바타호우
+0
3일 전
66
벳모앙
[MK스포츠] [단독] 귀네슈,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유력···“최근 협상 급진척”
+0
3일 전
66
사짭
[디애슬레틱] 포스테코글루의 분노와 토트넘 팬들의 반응
+0
3일 전
76
뺵도
[키커] 투헬의 놀라운 반전?
+0
4일 전
86
드러누워
[TF] 아스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캠프와 접촉
+0
4일 전
81
묘한녀자
[TF] 포체티노, 팬들과의 관계 개선에 대하여..
+0
4일 전
79
뽕발타
[TB] 라파엘 바란, 계약만료로 맨유가 절약하는 금액
+0
5일 전
89
그라샤~
4선 도전 본격화?…정몽규, 16일 '단독출마' AFC 집행위원 도전
+0
5일 전
78
나이팅게힐
[공홈] 뉴캐슬 유나이티드, 일본서 24/25 프리시즌 진행
+0
5일 전
79
탈퇴좀그만시켜
[TB] 케일러 나바스의 홈 고별전을 '잊어버린' 루이스 엔리케
+0
6일 전
83
축구보러왔엉
[TB] 노팅엄전에서의 역전승이 포체티노를 생존하게 했다.
+0
6일 전
80
홍카루
1 2 3 4 5 6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하얼빈장첸
LV. 50
김박사
LV. 50
아르곤
LV. 50
4
은꼴♥
LV. 50
5
메인픽스터
LV. 50
6
아린아린이
LV. 41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초야
LV. 36
9
스윗구마
LV. 32
10
극적인상한
LV. 32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