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그린우드-키에사 스왑딜 가능성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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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14:04

IMG_1257.jpeg [SW] 그린우드-키에사 스왑딜 가능성 ON

유벤투스는 아스톤 빌라로부터 더글라스 루이스를 영입하는 훌륭한 거래를 성사시키기 직전이다.

루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두 명의 어린 선수와 20~30M 유로를 빌라에 보냈고, 이 성공은 다른 거래에 대한 청사진과 낙관론을 제공하고 있다.

가제타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메이슨 그린우드를 데려오기 위해 스왑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은 최근 몇 주 동안 관심을 가져왔지만 맨유가 원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가제타에 의하면 맨유는 그린우드에게 40~50M 유로를 요구하고 있으며 유벤투스는 이 가격을 지불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따라서 더글라스 루이스 거래의 성공에 영감을 받아 스왑딜 대한 아이디어가 제기되고 있다. 그렇다면 유벤투스는 어떤 선수를 맨유에 보낼 것인가? 바로 ‘페데리코 키에사’이다.

당연한 질문이지만, 유벤투스가 도대체 왜 그렇게 하려는 걸까? 키에사의 계약은 2025년 6월에 만료되며 그들은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따라서 그의 가치는 떨어지고 있으며 스왑딜은 그 상황에서 벗어나는 한 가지 방법이다. 또한 새로운 감독 티아고 모따가 그를 '소모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가제타는 맨유는 올여름 키에사를 옵션으로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특별히 구체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없으며, 라치오가 그린우드를 영입하면서 이 계획을 망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디어는 점점 커지고 있다. 대안으로 제이든 산초가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하고 키에사가 맨유로 완전 이적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가제타는 이 시나리오에서 맨유가 산초의 임금 중 상당 부분을 계속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흥미로운 가능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http://sportwitness.co.uk/italy-manchester-united-swap-mason-greenwood-federico-chi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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