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가 아직 프로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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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4 12:33

 

남자배구 kb손보 감독으로 이상렬이 선임됨

선수시절 갈기머리 휘날리며 파워풀한 스파이크 날리던 것으로 유명했음

선수커리어로는 감독 맡기 부족함이 없으나

 

프로배구가 아직 프로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이유

 

프로배구가 아직 프로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이유

 

대표팀 코치 시절 간판 라이트 공격수 박철우를 저렇게 후드러팸..

엄청나게 큰 사건이었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대학감독 맡고 해설도 하더니 이제 프로팀 감독도 맡음

박철우 선수는 여전히 노장이지만 국내 최고라이트로 활발히 뛰고 있는데도..

 

국내프로스포츠에서 코창스텝의 폭력사태는 종종 있었는데 요즘 시대에 그런 전력있는 양반이 프로무대 감독하는건 처음봄

 

저 사건이후 한동안 대표팀에 회의 느꼈다는 박철우입장에서 폭력가해자가 상대코트 감독으로있는걸 보는 느낌은 어떨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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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웅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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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2,374
쮸쮸
바쁜주말 놀러가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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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2,374
또또충
ㅋㅋㅋㅋㅋㅋㅋ벤피 무떳내요?ㅋㅋㅋㅋㅋㅋㅋ
+0
4년 전
2,372
또또충
여자팬을 몰고다니는 k리그 축구선수
+0
4년 전
2,372
돈들어손내놔
코로나 환자피하기 ㅋㅋㅋ
+0
4년 전
2,371
탁구왕김제빵
할말하는강병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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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2,370
방어태세문단세
암도안계시나바요???
+1
4년 전
2,367
쮸쮸
후베이성 짱깨 분노폭발 ㅅㅅㅅㅅㅅㅅ
+0
4년 전
2,366
순대렐라
어제 관리자님 픽따라가서 기분좋게 환치고~~
+0
4년 전
2,364
또또충
NFL선수의 코어운동
+0
4년 전
2,364
시미켄형이다
가즈앗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0
4년 전
2,362
개털어블자
04.16 한화 청백전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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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2,361
시흥월곶
의료진 억장무너지는 뉴스
+0
4년 전
2,361
변기유천
오늘 딱 느낌옵니다 두산오바200박습니다 (인증)
+24
4년 전
2,360
빽구두
4월20일에는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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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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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힐
4.19 NC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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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2,358
묘한녀자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남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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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2,357
초록소녀
눈떠서 벳모아부터 들와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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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2,355
VASCO
축구 역사에 남을 4대 턴
+0
4년 전
2,355
드러누워
최근 미국에서 대박난 E스포츠
+0
4년 전
2,355
초록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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