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빵훈이

313
8
21.06.15 18:52

-복귀 선택지는 당연히 수원이었나. 이유가 있다면.

▶당연히 수원이었다. 수원에 꼭 가겠다는 말씀을 (에이전트에게)드렸고,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됐다.

-그토록 애착을 갖는 수원 삼성은 어떤 존재인가.

▶저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움이 됐고 나를 발전시켜준 팀이다. 여러가지로 상당히 도움이 된 것 같다. 다른 많은 생각을 할 필요도 없이 국내로 돌아와야 한다면 꼭 여기와서 뛰고 싶다고 생각했다.

댓글
8
독사킬러
21.06.15 18:53
0
0
수원으로 돌아간다는 것 그것 뿐이었다
파워볼의신
21.06.15 20:17
0
0
ㅋㅋ 승호와는 다르게 은혜를 갚네
VASCO
21.06.15 20:17
0
0
역시 근본선수들은 다르네
둠다당
21.06.15 20:24
0
0
매탄고 빵훈이
넌네게떡값을준다
21.06.15 20:24
0
0
22번이네
똥누는자에게힘을
21.06.15 21:20
0
0
병역문제 때문에 k리그 복귀한게 너무 아쉽다
케토톱
21.06.15 21:21
0
0
금의환향이네
순대간
21.06.15 23:12
0
0
유스출신이 이렇게 말하고 행동하는거 참 부럽다
자유게시판
아이디어 마스크
+4
3년 전
432
탈퇴좀그만시켜
현 시각 공기 질 최악의 도시
+2
3년 전
385
소고기와컵라면
같은 옷 입은 연예인들~
+8
3년 전
502
도박귀신
레알은 아자르 매각을 고려중. €50m의 오퍼라면 받아들일 것.
+6
3년 전
435
명실장
거의 일반명사가 된 브랜드들
+4
3년 전
487
그만짤라라제발
황희찬, 웨스트햄 팬 85% 찬성…"156억 합리적 이적료, 영입해야"
+5
3년 전
444
로티플각
희귀 성씨의 서러움
+3
3년 전
482
옥수수수돗물
캉테, 라마단이라고 밥도 물도 안먹고도 MOTM 선정 ㄷㄷㄷ
+6
3년 전
485
머컨
그냥 보고 가요
+3
3년 전
530
망정
오웬: 마운트와 포든은 음바페, 홀란드 레벨에 도달할것
+7
3년 전
436
알리스타쿵쾅
한강 관리자 근무태만
+4
3년 전
556
광주정서방
고시 4년차의 결과물
+7
3년 전
537
WBBK
솔샤르 : 5일동안 3경기? 불가능하다
+10
3년 전
384
언제나그대로
사진합성으로 세금 1억 ';;
+3
3년 전
529
반만고양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축구선수들 5명
+9
3년 전
367
진기명기
2살과 멱살잡고 싸운 50대 여성
+5
3년 전
410
따따따부러
맨유 전설들, "카바니와 재계약? NO.. 케인-홀란드가 필요해"
+10
3년 전
347
또또충
공무원 자동차 국룰
+3
3년 전
491
뺵도
이스코를 원하는 조세 무리뉴
+5
3년 전
489
에스클라스
소년원과 소년 교도소의 차이점
+4
3년 전
503
따고싶따따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