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빨리 감독 복직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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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5 00:13

10567ad0-974a-4ccf-ba58-d89328452a80.webp.ren.jpg [트리뷰나] 달글리쉬:

리버풀 레전드 달글리쉬가 프랭크 램파드의 감독 복직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토트넘이 누누 산투를 선임했고, 크리스탈 팰리스는 패트릭 비에이라와 매우 가깝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브루노 라즈가 울브스 감독직을 맡았다."

 

"이는 잉글랜드 출신의 감독들이 감독 선임에서 배제되었거나, 오퍼를 제의받은 일부가 감독직을 거절했다는 걸 의미한다."

 

"나는 하루라도 빨리 프랭크 램파드가 감독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는 선수시절 레전드였던 첼시로 가기 전, 더비 카운티에서부터 감독직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첼시에서 경질당하긴 했지만,  그게 그를 싫어할만한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프랭크는 능력이 있지만, 지금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어보인다."

 

"현재로서 잉글랜드 감독들이 잉글랜드의 축구판에 뛰어드는 건 어려운 일로 보이며, 그게 참 걱정이다."

 

"하지만 모예스, 션 다이치, 딘 스미스, 스티브 브루스, 그레이엄 포터 등이 잉글랜드에서 잘 해내고 있는 것을 보면, 잉글랜드 감독들의 역량이 어느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

댓글
3
승준오빠
21.07.05 00:14
0
0
나도
된장님의원장찌개
21.07.05 00:15
0
0
유스감독하면 잘할거같은데 다시 차근차근 올라가먄좋겟네
램프의요정
21.07.05 0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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