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지속적으로 날두 후계자찾는중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떠나고 3년 후, 백곰들은 여전히 포르투갈 축구선수의 바톤을 이어받을 선수를 찾지 못 하고 있다.

2018년 7월 10일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유벤투스와 계약했다. 포르투갈인은 117m 유로(이적료100m+옵션17m) 이적료로 이적했다. 그리고 그는 438경기를 뛰고 450골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와의 9년간의 모험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가 마드리드팀에 있는 동안 포르투갈 선수는 4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2번의 리그 우승, 2번의 국왕컵 우승, 2번의 슈퍼컵, 3번의 유럽 슈퍼컵과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루어냈다. 추가적으로 백곰 선수로써 그는 4번의 골든볼을 수상했고, 3번의 골든부츠를 그리고 2번의 피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그의 방출은 의문을 가져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키예프에서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을 3-1로 꺾으며 17/18시즌 유러피언컵 우승 후 포르투갈 공격수는 경기장에서 축하 도중 몇가지 말을 했다. 그 틈을 타 그는 메렝게 선수로써의 자신의 무대가 끝났다고 생각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있었던 것은 매우 좋았다." 크리스티아노가 선택한 클럽은 유벤투스였으며 플로렌티노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이 포르투갈인에 의해서 분명하게 결정됐고 페레스는 100m에 판매하는것에 동의했다.

 크리스티아노의 최근 4시즌간의 지표. BeSoccer Pro

후계자 찾기

크리스티아노가 떠나고, 득점 부족은 레알 마드리드의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팀에서 나아간 유일한 선수는 18/19시즌 이후로 87골을 기록한 카림 벤제마였다. 비록 이는 상당한 수치이긴하나, 포릍투갈인이 흰색 유니폼을 입고 시즌당 평균 50골을 기록한 것과는 여전히 큰 거리가 있다.

18/19 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 벤제마, 아센시오로 구성된 삼각편대에 매달렸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신성한 지역에서 CR7의 방출의 해결책이 그들의 본거지에 있다고 생각했고 이적시장은 갈락티코와 계약하는것에 많은 어려움을 주었다. 추가로 그들은 플라멩구 비니시우스 주니어(45m유로의 이적료)와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었던 마리아노를 그들의 유스 스쿼드에서 데려오며 몇명의 어린 선수들을 데려왔다. 이 생각은 마드리드 팀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고 그 시즌은 악몽으로 변해갔다. 첫번째로 포르투갈인의 방출과 동시에 지단의 방출로 그의 대체자로 훌렌 로페테기는 삼각편대나 그 결과를 찾지 못했다.

그 후 마드리디스타 클럽은 BBA(Bale, Benzema, Asensio)를 다시 되찾으려는 카스티야 코치인 산티아고 솔라리에 베팅을 하기로 결심했지만, 결국 시도에 그치고 말았다. 에이바르에서의 쓰라린 패배 이후 아르헨티나 코치는 백곰의 공격 라인에 이들을 동시에 선발하지 비니시우스 주니어에게 선발 명단에 들 기회를 주었다. 어린 브라질인은 팀에 큰 영향을 끼쳤지만 팀이 5월 중순에 시즌 중 타이틀을 한개도 얻지 못하는 것을 막을수 없었다. 이는 솔라리의 경질을 불러왔고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지네딘 지단을 다시금 마드리드 벤치에 계약했다. 프랑스인은 그의 전임자처럼 BBA라인을 재가동하려 했지만,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다.

그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요비치, 에당 아자르, 호드리구를 한번에 영입하며 백곰을 강화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그들 세명의 선수들 중 어느 누구도 마드리드 공격진에 고정된 자리를 얻지 못했다.

세르비아 선수는 19/20시즌 27게임에서 겨우 2골만을 기록하며 그의 게임에서 규칙성을 찾지 못했다.

큰 주목을 받으며 첼시에서100m 유로로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한 아자르의 경우, 파리와의 챔피언스 그룹 스테이지 경기에서 당한 발목 부상이 그의 발전에 줄였고 몇달간 경기장에 나올 수 없게 했다. 그는 22게임에 나와 1골만을 기록했다.

호드리구의 경우는 달랐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데뷔 무대에서 경기장에 나가고 95초만에 백곰 득점자가 되며 팬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브라질리언 공격수가 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왔지만, 11명의 명단에 들지는 못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퇴장을 감수한 태클로 팀을 지켜 승부차기 혈전 끝에 슈퍼컵을 거머쥔 레알 마드리드

코로나 판데믹에 의한 제한 이후에 메렝게팀은 그들의 경기장에서 강해졌다고 32번째 리그 우승을 정복했으며 그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승부차기 혈전끝에 꺾으며 스페인 슈퍼컵 업적을 추가했다. (리그 챔피언을 위한 마지막 싸움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치루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스쿼드를 보강하기 위한 어떤 계약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베일을 토트넘에 임대하고 그 과정에서 아센시오, 요비치, 아자르, 비니시우스, 벤제마, 루카스 바스케스, 마리아노, 그리고 호드리구를 믿고 앞세우는 결정을 내린것이다.

그러나 프리시즌 동안 아센시오는 부상을 당했고 지단은 마리아노나 요비치에 기대를 걸지 않았다. (요비치은 겨울 이적시장 중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떠났다.)

부상으로 가득했던 시즌, 레알마드리드의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를 위해서 끝까지 싸웠으나 아자르(포르투갈인의 바톤을 이어받은)가 다시한번 부상을 당했고 시즌 거의 대부분을 날렸고 골 부족과 프랜차이즈 스타의 부족이 그들에게서 타이틀을 빼앗아 갔다.

갈락티코의 타겟

백곰군단은 경제 위기가 허락한다면 월드스타와 함께 다시금 세계 최고의 클럽이 되는것을 겨냥하고 이번 여름이나 다음 여름 계약 하는것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포기하지 않고 갈락티코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현재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 두명의 선수가 가장 유력하게 보인다.

킬리안 음바페 PSG 공격수 프랑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파리와 음바페를 향한 전쟁을 하지 않을것이다. 지난 미팅에서 백곰 부서에서 프랑스 팀과 상황을 강요하지 않는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왔다. 파리가 FFP 규정을 따르기 위해 150m 유로에 달하는 선수들을 판매해야 한다는 정보가 마드리드 부서 도착했다. 그리고 마드리드는 파리팀이 음바페를 두고 2022년 6월에 자유계약으로 놔주거나 FFP 규정을 위해 그를 판매할 것인지 협상하기를 결정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