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데, 토트넘행 거절

241
5
21.07.14 17:16

[마르카] 쿤데, 토트넘행 거절

마르카가 아는 바로는 쿤데는 토트넘행을 거절했다.

 

토트넘은 쿤데의 협상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었고 세비야의 답변은 쿤데측과 상의한 후 명확했다.

 

쿤데는 토트넘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챔피언스 리그에 뛰지 않으며 선수로서 성장 가능성이 없으며 작업은 중단되었다.

 

세비야는 리빌딩을 계획 중이며 매각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그들은 쿤데를 판매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그들은 쿤데에 대한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이적료는 65m-70m

댓글
5
승준오빠
21.07.14 17:18
0
0
'챔피언스 리그에 뛰지 않으며 선수로서 성장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영
21.07.14 17:27
0
0
뭔가 쿤데 토트넘 갔으면 좆망했을거 같음ㅋㅋㅋㅋㅋ 예전에 산체스도 기대 존나 받았는데 망한거처럼
명품아로마
21.07.14 20:31
0
0
토트넘 베르통언 200억에 사와서 굴린게 씹혜자인듯 주급도 적었다던데
닷지
21.07.14 20:31
0
0
더 안내리면 사갈팀 없을듯.. 키 178 은 센백으로서 너무 치명적..
시미켄형이다
21.07.15 01:35
0
0
거절햄................
자유게시판
라멜라..라멜라...씹 라멜라..
+6
3년 전
532
축구보러왔엉
투헬: "첼시를 맡은건 내가 감독일을 시작한 이래 가장 행복한 순간."
+6
3년 전
442
연한향소주
올 시즌 리그 10-10클럽 선수들
+10
3년 전
412
순대간
KBO 특급 슬러거 포수 계보
+3
3년 전
459
자박꼼
오늘 포항 강원 MOM 확정
+3
3년 전
448
저스트옐로우
포그바 내년에 '0원'…맨유 재계약 협상 안 했다
+6
3년 전
452
또또충
김구라·이대성 NBA 중계석 앉는다…SPOTV 스페셜 게스트 출격
+4
3년 전
467
와에와예
'그 날'을 잊지 않은 드록바 "대가는 컸지만 여전히 치욕스럽다"
+10
3년 전
402
핸디의왕
전 여친 길거리 폭행사건, 여친도 아니었다
+5
3년 전
428
월영
아이디어 마스크
+4
3년 전
436
탈퇴좀그만시켜
현 시각 공기 질 최악의 도시
+2
3년 전
385
소고기와컵라면
같은 옷 입은 연예인들~
+8
3년 전
566
도박귀신
레알은 아자르 매각을 고려중. €50m의 오퍼라면 받아들일 것.
+6
3년 전
435
명실장
거의 일반명사가 된 브랜드들
+4
3년 전
512
그만짤라라제발
황희찬, 웨스트햄 팬 85% 찬성…"156억 합리적 이적료, 영입해야"
+5
3년 전
444
로티플각
희귀 성씨의 서러움
+3
3년 전
523
옥수수수돗물
캉테, 라마단이라고 밥도 물도 안먹고도 MOTM 선정 ㄷㄷㄷ
+6
3년 전
485
머컨
그냥 보고 가요
+3
3년 전
561
망정
오웬: 마운트와 포든은 음바페, 홀란드 레벨에 도달할것
+7
3년 전
436
알리스타쿵쾅
한강 관리자 근무태만
+4
3년 전
584
광주정서방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