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민재에 57억원 오퍼했었다..

143
8
21.07.20 13:49

image.png [스포츠동아] 전북, 김민재에 57억원 오퍼했었다.. 김학범 감독의 요청도 있었음.

1. 약 500만달러 (약 57억원) 정도의 금액을 베이징 궈안에 제시했던 전북. 

 

2. 15일 쯤에 접촉 시작. 시간이 너무 촉박했음. 전북이 요청한 데드라인인 16일은 물론, 20일 오전까지도 답을 주지 않음.

 

3. 여기엔 김학범 감독의 요청도 있었음. 와일드 카드로 차출하려면 소속팀의 허락이 필요했고, 마지막 희망이 전북이었다.

 

4. 전북이 여기에 ㅇㅋ 하면서 딜을 넣음. 향후 김민재의 유럽행을 내다보며 원금 회수도 가능하다고 생각한 전북.

 

5. 김민재도 복귀 고려해보겠다고 했으나, 베이징이 포르투의 80억원 정도의 딜을 고려하면서 전북의 제의엔 응답하지 않음.

 

댓글
8
조선제일찍신
21.07.20 13:53
0
0
김학범 진짜 ㅋㅋㅋㅋㅋ 이러니 욕먹는구나 올대도 이런데 국대 감독이라도 달면 끔찍하네 ㅋㅋㅋ
목표는드림카
21.07.20 15:35
0
0
김학범 적당히 좀 하지 진짜 ㅋㅋㅋ
만월당
21.07.20 15:35
0
0
진심 일본 축구선수들이랑 비교된다 걔네들은 어떻게 해서든 유럽 갈려고 발악을 하던데 그 결과가 유럽파로 3군까지 꾸릴수있는 스쿼드가 됐음
월영
21.07.20 16:50
0
0
김민재 이적시장은 진짜 ㅆ시끌씨끌 하네
한남한가
21.07.20 16:50
0
0
김학범 선 존나 넘네.......
관심법으로찍는다
21.07.20 18:00
0
0
학범아 그러니까 머리가 날라가지 니가할건 전술이나잘짜는거야ㅡㅡ
정신병동에이스
21.07.20 19:26
0
0
김학범은 존나 권력위에 권력에 있으려고하네 씹 ㅋㅋㅋㅋ
자박꼼
21.07.20 23:22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대한민국 양궁 해설
+5
3년 전
106
오봉이에유
딜도의 역사?
+3
3년 전
99
탈퇴좀그만시켜
리버풀, 유벤투스에 키에사 100m 제시
+10
3년 전
118
카페왕
아니 여자 양궁 올림픽 8연패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3년 전
90
사짭
대한민국 태권도 선수단 결과정리
+7
3년 전
106
아포레스트
테오에게 연봉 3배를 오퍼할 PSG
+11
3년 전
105
쾌변춘향이
대니 머피 "손흥민은 우승은 포기 한거 같아 손흥민은 토트넘이 달라질거라 믿겠지만 나는 모르겠어"
+4
3년 전
95
매장남바완
토비 알 두하일 이적 위해 카타르행
+4
3년 전
85
우찌하여씹상타치
양궁 과녁 실제 거리...
+5
3년 전
115
유키무라
'월클대우'손흥민, 유럽파 '연봉 1000만 파운드' 시대를 열다
+7
3년 전
105
로티플각
중국 경찰, 전 엑소 멤버 크리스 우의 성폭행 확인
+2
3년 전
103
홍삼한방
강에서 수영하면 위험한 이유
+2
3년 전
109
소고기와컵라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7번들 중 최고?
+4
3년 전
100
와에와예
로메로는 €42m+€10m으로 토트넘에 합류할 것이다.
+7
3년 전
106
월수입5천
한국 메달순위 빨간불
+9
3년 전
113
연리지
금메달 따도 환장하는 이유
+3
3년 전
116
망정
도쿄올림픽 첫금메달
+8
3년 전
99
배부른놀부
김정환 선수 14-12에서 극적인 역전으로 4강 진출
+3
3년 전
87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지난 5년간 토트넘의 키패스+빅찬스메이킹 top3
+11
3년 전
120
묘한녀자
외국인이 선조인 우리나라 가문들
+5
3년 전
171
알리스타쿵쾅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