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다시 레비에게 떠나고싶다말함

245
7
21.08.25 19:26

b4115b25-8a45-44fd-8dc3-ad6752c84e6c.webp.ren.jpg [더선 독점] 해리 캐인은 레비에게 시티로 떠나고 싶다고 다시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다니엘 레비가 요구한  150M 파운드를 제시할 수 있는 기간이 6일 남았습니다.

 

그는 휴가에서 늦게 돌아온 것에 대하여 자신이 비판받는 것을 구단이 보호해주지 않았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토트넘은 캐인이 7일정도 늦게 복귀한 이유에 대하여 침묵을 지켰습니다.

 

해리 캐인은 유로에서 경기를 띈 후 자신의 휴가를 일주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믿었으나 토트넘은 그에 관하여 침묵을 지켰으며 해리 캐인은 태업을 하게되는 모양새를 띄게 되었습니다.

 

현재 감독인 누누와 레비는 캐인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중이지만 캐인은 시티로 가기를 희망한다고 거듭 밝히고 있다 합니다.

 

한편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는 125M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이 없다고 합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5957909/harry-kane-tottenham-plea-to-join-man-city-transfer/

댓글
7
꽁머니충
21.08.25 19:27
0
0
이적시장 곧 끝나가니까 자기도 급한가보네
한라산작두
21.08.25 21:14
0
0
구단이 뭘 어떻게 보호를 해요 시발
원클럽
21.08.25 21:14
0
0
카네야 우선 시티한테 돈 제대로 달라 그래
인증된쉐키
21.08.25 23:02
0
0
얘 말고 날강두 영입하자 ....
장박사
21.08.25 23:02
0
0
레비는 원하는 이적료 지급없이는 못 나간다고 다시 말했다
WBBK
21.08.26 02:21
0
0
ㄴㄴㄴㄴㄴㄴㄴㄴ잔류 ㅋㅋ
연리지
21.08.26 02:21
0
0
자 이제 흥민이랑 우승하나해보자
자유게시판
라파엘 바란
+9
3년 전
141
보스청춘
이슬람이 들어온 한국
+6
3년 전
112
반만고양이
멘데스, 맨시티에 호날두 제안
+8
3년 전
87
연리지
리버풀은 왜 30세의 반다이크에게 4년 계약을 주는 것을 위험으로 보지 않는가?
+5
3년 전
34
WBBK
도박 근절 포스터
+2
3년 전
98
탈퇴좀그만시켜
식당 주인에게 갑질하는 유명 유튜버
+2
3년 전
28
망정
[EPL] 오늘자 잉글랜드 스포츠 신문 1면들
+4
3년 전
36
홍삼한방
[KBO] 강백호 "껌 논란 모두에게 죄송하다"
+1
3년 전
19
소고기와컵라면
승리했을 때 영웅이 나타나
+1
3년 전
99
와에와예
에릭 라멜라의 세비야 데뷔전
+2
3년 전
152
와에와예
손흥민 인생샷~
+1
3년 전
84
탈퇴좀그만시켜
'야수'D코스타-'헐크'가 한 팀에…파괴력 만렙 듀오
+2
3년 전
24
로티플각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EPL에 데뷔한 이후, EPL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는 누구일까?
+5
3년 전
43
오하이수잔
게르트 뮐러 사망
+4
3년 전
338
유키무라
한 토트넘 팬이 해리 케인에게 보내는 편지
+3
3년 전
20
이쑤신장군
블라호비치도 토트넘 좋아한다
+10
3년 전
112
키엘리스
파리 팬들에게 야유를 들은 킬리안 음바페
+4
3년 전
38
김또깡
박나래 측, 위장 전입 의혹에 "문제될 줄 몰랐다..법적 책임질 것"
+8
3년 전
43
불사조그랑조
레비가 보내는 메시지
+5
3년 전
387
강찬보
어쩌면 이번 시즌 1호 뉴스타가 될
+6
3년 전
36
와에와예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