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적시장 종료

230
7
21.09.01 19:44

황의조의 스포르팅으로 이적은 결렬되어 이번 시즌 보르도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스포르팅에서 보르도로 이적하기로한 공격수 조반 카브랄의 이적이 불발되어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아다마 트라오레의 토트넘으로 이적은 결렬되었습니다.
이적시간 막판에 조르제 멘데스로 에이전트를 교체하며 토트넘으로 이적을 희망했지만
이적시장 마지막에 울버햄튼이 50M으로 매각가격을 상향하며 팔 의향이 없다는것을 강력히 밝혔습니다.
이번시즌은 황희찬이랑 같이 필드를 질주할것으로 보입니다.



쥘 쿤데의 첼시로의 이적은 결렬되었습니다.
첼시의 커트 주마 판매가 완료되면서 쥘 쿤데 영입이 거의 확실시 되는듯 싶었으나 세비야가 80M 이상을 요구하며 사실상 NFS
선수본인은 첼시가는줄 알고 3라운드 원정에도 동행하지 않고 바로 파리로 와있다는데 팀 복귀하면 매우 뻘쭘할듯 합니다.



케인 이적사가의 여파로 주목을 받았던 플로렌티나의 블라호비치는 일찌감치 잔류를 선언
토트넘, 멘시티, AT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았던 블라호비치는 여름 이적시장동안 어디에도 가지않았습니다.
40M선 이었던 이적료가 멘시티의 참전으로 80M+@ 까지 치솟았는데 겨우 한시즌 터진 유망주에게 이돈을 쓰는게 맞는가 싶었는데



은돔벨레는 못팔았습니다.
토트넘의 신임감독 누누산투의 계획에 없던 은돔벨레는 프리시즌을 포함 올 시즌 단 한경기도 교체로도 출전하지 못하고있어
본인도 희망하고 팀도 보내길 원하는데 클럽레코드 영입(60M+10M)에 주급도 20만 파운드라 처분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친정이었던 리옹도 주급이 부담되어 못받고 그나마 뮌헨이 툴리소+20M에 비드했는데 현금을 원했던 토트넘은 거절
계약기간도 26년 여름까지라 상호계약해지도 못하고.. 작년 레알이 토트넘에 그랬던것처럼 주급보조라도 해주면서 임대로 돌려야겠네요



라이프치히의 마르셀 자비처는 뮌헨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뭐 언제나 그렇듯 자국내 자원을 쪽쪽 빨아가는 바이에른 뮌헨. 나겔스만, 우파메카노에 이어 자비처까지..
예전에는 돌문빨대를 애용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라이프치히를 집중적으로 노리네요  

 

메디컬까지 마친 날강두의 맨유 이번시즌 유니폼 착샷이 공개되었습니다.

 

댓글
7
오하이수잔
21.09.01 20:59
0
0
의조 개아쉽네 ㅡㅡ
월영
21.09.01 21:02
0
0
유니폼 안이뻐 예전만큼 ㅋ
자박꼼
21.09.01 21:58
0
0
진짜이번시즌 이적시장 뜨거웠다
논뚜렁타짜
21.09.01 22:00
0
0
희찬이도 피엘왔는데 의조가 살짝 아쉽긴하네요 ㅋㅋ
피자호빵
21.09.02 01:46
0
0
메시 파생 날두 맨유... 이렇게 갈지 누가알았는가
배부른놀부
21.09.02 01:46
0
0
늙었다 날강두시끼 ㅋㅋㅋ
만월당
21.09.02 04:10
0
0
의조까지 프리미어리그갔으면 싹 진짜 국뽕 오졌을텐데
자유게시판
이니에스타 "돌아가고 싶다"
+3
2년 전
483
기다리다유하
바이에른 뮌헨, 호날두 영입 추진
+2
2년 전
63
럭키세븐
브루노 페르난데스, 메수트 외질보다 더 많은 PL 득점 기록
+5
2년 전
581
원클럽
'메이슨 마운트'는 부상으로 최소 2주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4
2년 전
127
한라산작두
토트넘, 22/23 프리시즌에 대한민국 방한.
+5
2년 전
110
팁스터
레알 마드리드와 PSG의 경기 후 흥미로운 기록들
+3
2년 전
88
우하키z
카일 워커는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팀원들에게 응원 영상을 보냈다
+2
2년 전
603
용기있는자
중국창녀들 사형집행 전 모습
+3
2년 전
424
정신병동에이스
대표팀 감독에게 월드컵 우승을 요구했던 중국
+2
2년 전
138
뺵도
우크라 사태로 보는 중요한 교훈
+0
2년 전
88
망정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드 영입전 선두
+1
2년 전
160
기다리다유하
김예림 현재1위 프리진출 확정!!
+1
2년 전
521
럭키세븐
추하다' 유벤투스 1100억 폭격기, 황당 헐리웃액션
+3
2년 전
301
램프의요정
도니 반더비크, 에버튼에 필요했던 오케스트라 지휘자
+2
2년 전
235
된장님의원장찌개
프리미어리그 포지션별 PFA 올해의 팀 최다 수상자
+5
2년 전
125
붕어빵
살케04 이동경 데뷔 사진
+3
2년 전
475
스사노부우지
유럽 4대리그 최근 5시즌동안 빅찬스미스 1위
+5
2년 전
140
후완
PSG전 앞두고 비니시우스와 인터뷰
+4
2년 전
484
장박사
딘 핸더슨, 폭행 루머 부인
+6
2년 전
268
쮸쮸
K리그 - 개막전 중계진
+9
2년 전
459
와오빠못믿니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