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아스날을 앞지르다.

178
5
21.09.14 23:36

1.png [풋볼런던] 토트넘이 아스날을 앞지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스퍼스가 29년만에 처음으로 UEFA 랭킹에서 아스날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스날이 이번 시즌 유럽대회진출에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UEFA 클럽 랭킹은 최근 5년간의 성적에 기초하여 매겨진다. 이번주 유러피안 대회가 킥오프 되기전까지, 아스날은 UEFA 랭킹 12였고 스퍼스는 13위 였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의 팀은, 그들이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의 매 라운드를 통과할 때마다 보너스 포인트를 받게 될 것이다, 승리에는 2점씩 무승부에는 1점씩. 아스날은 최소한 다음시즌까지는 현재 그들의 토탈점수 80.0 에서 포인트를 올리는게 불가능해졌다.

 

UEFA 랭킹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잉글랜드 클럽으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3위, 첼시가 5위에 올라 있다.

 

토트넘은 파수스 페헤이라와의 플레이프를 통과한 후, 단지 조별예선의 자리를 얻은 것만으로도, 80.5 포인트로 올라설 것이다.

 

유러피안 랭킹에서 스퍼스가 아스날을 리드한 마지막 순간이 1991-92시즌이었다.

댓글
5
유키무라
21.09.15 02:32
0
0
이번시즌 끝났을때 누가 위에 있을지 진짜 존나 궁금하다 ㅋㅋㅋㅋ
추적60인분
21.09.15 02:32
0
0
지금 아스날에는 케인 손흥민 뿐만 아니라 로메로 급의 선수도 없는데 무슨 ㅋㅋ
순대렐라
21.09.15 05:21
0
0
유니폼때문에 적혈구같음
우하키z
21.09.15 06:06
0
0
진짜 두팀다 감독이 문제인거냐? 선수가 문제인거냐?
옥황상재
21.09.15 06:06
0
0
작년부터 돈 쓴 규모가 있는데 토트넘보단 높아야...
자유게시판
솔샤르 : 5일동안 3경기? 불가능하다
+10
3년 전
447
언제나그대로
사진합성으로 세금 1억 ';;
+3
3년 전
566
반만고양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축구선수들 5명
+9
3년 전
367
진기명기
2살과 멱살잡고 싸운 50대 여성
+5
3년 전
411
따따따부러
맨유 전설들, "카바니와 재계약? NO.. 케인-홀란드가 필요해"
+10
3년 전
347
또또충
공무원 자동차 국룰
+3
3년 전
577
뺵도
이스코를 원하는 조세 무리뉴
+5
3년 전
617
에스클라스
소년원과 소년 교도소의 차이점
+4
3년 전
552
따고싶따따
무리뉴, '세리에의 토트넘' AS로마의 13년 무관 풀까?
+8
3년 전
503
로티플각
아자르, 챔스 4강 직후 일어난논란에 대해 공식사과
+2
3년 전
411
소고기와컵라면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비야레알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3년 전
489
와에와예
감독을 잘라야 잘 나가는 그 팀
+2
3년 전
502
홍삼한방
콘테 : 유벤투스 챔스 탈락 시킬거임 ㅋㅋ
+1
3년 전
478
정신병동에이스
유러피언컵/챔스 결승전 진출을 경험한 42번째 팀이 된 맨체스터 시티
+3
3년 전
461
따따따부러
첼시의 챔스결승진출로 인해 위험해진 '윌리안의 3개년 계획'
+7
3년 전
444
축구보러왔엉
또 다른 20대 청년의 죽음입니다
+4
3년 전
446
넌네게떡값을준다
요즘은 신도 군대를 가네 ㄷㄷㄷㄷ
+10
3년 전
377
키엘리스
머니게임으로 보는 대한민국 남녀갈등 요약
+2
3년 전
482
토리모야
PSG 경기 이후 후벵 디아스는 반 다이크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9
3년 전
400
정신병동에이스
광주광역시 레전드 데이트폭력 사건
+4
3년 전
494
형은박고본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