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 낭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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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1.10.29 15:51

저땐 하루하루 한경기한경기가 꿀잼이었죠.

감독들 캐릭터가 워낙 확실해서인지 야구가 스포츠가 아니라 프로레슬링 에티튜드 시대 막장드라마 보는 느낌이었음.

크보의 대마왕 김성근과 악의 군단(?) 와이번스라는 공공의 적도 있었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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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꼼
21.10.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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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ㅋㅋㅋㅋㅋ화려하다 감독이더화려하다 ㅅㅂㅋㅋㅋㅋㅋ
청춘법사
21.10.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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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 개무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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