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누누 경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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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1 22:54

image.png [텔레그래프 - 맷 로] 토트넘, 누누 경질 논의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는 토트넘 임명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경질될 수도 있다.

 

본지는 맨유에 3-0으로 패한 것이 토트넘 내부에서 누누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고 일요일에 즉각적인 변화를 꾀할지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미어리그가 맨유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연달아 패한 후 결정이 신속하게 내려질 수 있었고, 이는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반감을 일으켰습니다.

 

토트넘 서포터들은 토요일 밤 맨유와의 경기에서 누누에게 'You don't know what you do'를 불렀고 다니엘 레비 회장이 클럽을 떠날 것을 외쳤다.

댓글
5
똥누는자에게힘을
21.10.3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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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위약금 안받는다하면 욕도 안하고 앞날도 응원함
문신돼지국밥형
21.11.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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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되면 맨유보다 더 나을수도 있음ㅋㅋㅋㅋ
유키무라
21.11.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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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무리뉴 보다 2단계는 낮은급 같은데
부모님의짜파게티
21.11.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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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 누가감ㅋㅋㅋㅋㅋㅋ
은밀하게위대하게
21.11.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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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간문제이긴 함 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바르샤 창피하지도않냐 ㅋㅋ위약금을깍아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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