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 - 뉴캐슬

253
12
21.10.31 23:16

a0058415_4c1f2ca8f3ee7.jpg [스포르트1] 존 테리 - 뉴캐슬

존 테리는 7월에 프리미어 리그를 떠났다. 이제 서프라이즈 복귀가 올까?

 

전 첼시 슈퍼스타는 다음 커리어를 준비하기 위해 마지막 클럽인 아스톤 빌라에서 퇴단했다. 빌라에서 처음에는 선수였고 그 다음에는 수석 코치였던 40세의 그는 감독이 되고 싶어한다.

 

 

그가 떠났을 때, 첫 번째 소문이 떠올랐다. 전 프리미어 리그 공격수이자 현재 TV 해설자인 맥어베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스티브 브루스의 후계자로 테리를 지목했다.

 

놀랍게도, 뉴캐슬의 감독 휴보 중 중 한 사람으로 언급되고 있다. 비록 훨씬 더 경험이 많은 경쟁자들인 폰세카와 파브르가 있더라도 말이다.

 

 

뉴캐슬은 현재 브루스가 해임된 후 임시 감독인 그레이엄 존스가 이끌고 있다. 존 테리가 빌라를 떠났을때 뉴캐슬은 아직 가장 매력적인 선택이 아니었다.

 

적어도 재정적 관점에서는 완전히 바뀌었다. 클럽은 사우디 아라비아 컨소시엄에 의해 인수되었으며 현재 리그에서 가장 부유한 구단주가 있다. 그러나 스포츠적 측면에서 큰 문제가 있다. 클럽은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다. 한때 세계 정상급 선수였지만 여전히 감독으로서 경험이 거의 없는 테리가 적임자가 될지는 의문이다.

 

댓글
12
램프의요정
21.10.31 23:16
0
0
새출발하는 마당에 초짜감독을 ㅋㅋ
문신돼지국밥형
21.11.01 00:00
0
0
아니 저사람 AV 코치 이후로 경력 없어요;;
조선제일찍신
21.11.01 00:00
0
0
잔류 해야되는데 감독 경험 없는 애를 데려오려나;
보성의리
21.11.01 00:06
0
0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대렐라
21.11.01 00:06
0
0
ㅋㅋㅋ 테리 앉힐거면 메이슨 데려가겠다
부모님의짜파게티
21.11.01 00:53
0
0
차라리 램파드를 데려오지 ㅅㅂ ㅋㅋ
유키무라
21.11.01 00:54
0
0
인수 기념으로 챔피언쉽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 ㄷㄷ
청춘법사
21.11.01 01:33
0
0
초장부터 나락가려는건가
월영
21.11.01 05:26
0
0
레전드 출신도 아니고 초짜에 명운을 거네
핸디의왕
21.11.01 05:26
0
0
차라리 제라드가 낫지
유키무라
21.11.01 06:42
0
0
뉴캐슬 느낌이 강등당할꺼같은데ㅋㅋㅋㅋㅋ
추적60인분
21.11.01 06:42
0
0
기왕이면 검증된 감독 데려와 ㅋㅋㅋㅋ 재정도 많은데 시작이 중요함
자유게시판
최용수 축구관을 정확히 드러내는 문장
+4
2년 전
63
블루팬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코로나19 확진
+3
2년 전
90
진기명기
스물세 살 여자 농구선수 뇌출혈로 사망
+5
2년 전
215
램프의요정
러시아, 도시 소멸을 타깃으로 작전 변경한듯
+5
2년 전
381
된장님의원장찌개
엘베에 갇힌 러시아군
+6
2년 전
370
탈퇴좀그만시켜
개랑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랑 승점 동률 ㄷㄷ
+3
2년 전
417
승준오빠
즐라탄 "밀란에서 트로피 얻기 전까지는 은퇴 안한다. 감독? 불가능. 경기중에 최소 2명씩은 팰거 같음."
+3
2년 전
360
쮸쮸
테: "어떤 감독도 빠른 시일 내에 토트넘의 이야기를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거예요"
+7
2년 전
383
와오빠못믿니
'김신욱 들먹인' 中, 동남아리그 폄하 "가면 수준 떨어진다"
+4
2년 전
80
등짝에칸쵸문신
그냥 차라리 홀란드말고 음바페에 올인하자
+7
2년 전
356
사짭
강원FC 스웨덴 U-20 대표팀 출신 '케빈'영입
+6
2년 전
384
독사킬러
군갤러의 큰손
+3
2년 전
463
뺵도
여 BJ가 끊임없이 생기는 이유
+1
2년 전
114
망정
한국 농구의 희망 이현중
+1
2년 전
340
우하키z
'충격' 샤흐타르 유스팀 코치, 러시아군 공격에 사망
+1
2년 전
71
깐밤
중국으로 떠나는 강상우 "기대 반, 걱정 반…돌아올 땐 꼭 포항으로"
+3
2년 전
181
초록소녀
잉글랜드 vs 우리나라 축구인 수 비교
+2
2년 전
133
헬리콥터와마법사
로만이 구단주로서 20년 동안 첼시에서 이뤄낸 업적들
+5
2년 전
151
시미켄형이다
데클란 라이스와 데이비드 모예스, 런던풋볼어워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감독상 수상
+6
2년 전
527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3시까지 투표율
+7
2년 전
409
방어태세문단세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