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지단을 설득하라

215
5
21.11.14 22:00

SmartSelect_20211114-195338_Chrome.jpg [아스] 미션: 지단을 설득하라

현재 브렌던 로저스가 솔샤르가 경질될 경우 솔샤르를 대체할 후보로 가장 선호되고 있지만 현 레스터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첫 번째 선택은 아닙니다. 권위 있는 더 타임즈에 따르면, 맨유에서 지네딘 지단이 마음을 바꾸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프랑스인 감독 선임은 큰 꿈이지만, 현재로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클럽에서는 호날두, 바란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든 것을 정복한 지단이 다시 함께 결합하는 것으로 이전 레알 마드리드처럼 팀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솔샤르는 특히 이적 시장에서의 클럽의 노력을 고려할 때 그의 팀이 보여준 끔찍한 결과로 인해 대부분을 외줄 위에 있었습니다.  바란, 산초, 호날두의 영입으로 팀에 필요한 활력을 불어넣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인 것 같습니다.  지난 맨체스터 더비에서 시티를 상대로 당한 굴욕은 솔샤르의 관에 마지막 못을 박는 듯했지만, 감독은 계속 버팁니다. 문제는 언제까지 솔샤르 체제입니까??
 

댓글
5
매장남바완
21.11.14 22:00
0
0
1년만하고 데샹이랑 바통터치 합시다
형은박고본다
21.11.14 23:10
0
0
프랑스 지금 감독이 잘하고있지않음?
나기싱꿍꼬똥
21.11.14 23:11
0
0
파리 혹은 프랑스 갈거같긴함 ㅋㅋㅋ
언제나그대로
21.11.14 23:18
0
0
그놈은 짤릴생각도 없는데 왜 다음감독?
아포레스트
21.11.14 23:18
0
0
지단 선임시 맨더비 = 펩vs지단 = PL속 엘클라시코 = 라리가를 삼켜버린 PL = 슈퍼리그
자유게시판
브라질 호나우두 : "농구를 했다면 조던과 르브론 사이에 있었을지도 몰라"
+8
2년 전
84
청춘법사
기성용 인스타
+5
2년 전
535
저스트옐로우
오늘자 KBO리그 순위표
+8
2년 전
563
논뚜렁타짜
올해 예비FA들 현재까지 성적
+11
2년 전
285
자박꼼
토트넘 내한티켓 근황
+2
2년 전
439
탈퇴좀그만시켜
이대생들이 보는 대학 순위
+1
2년 전
562
승준오빠
최배달이 말한 소를 죽이는 방법
+1
2년 전
188
쮸쮸
텐 하흐는 프렝키 더 용과 직접 접촉
+3
2년 전
74
가문의타짜
밥먹을때 뭐먹고싶은지 안 떠오를때 참고
+1
2년 전
91
문신돼지국밥형
첼시 팬들의 난제 아자르 vs 드록바
+5
2년 전
91
VASCO
레알 마드리드는 2년 뒤 홀란드의 바이아웃 조항으로 그를 영입할 계획
+4
2년 전
79
파워볼의신
토트넘으로 이적한 비수마 손흥민 팬 대놓고 인증
+7
2년 전
97
씨구입니다
안정환, 20년 전 득점에 대해: "한국은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이탈리아인들에게: 더 이상 나를 미워하지 말라."
+7
2년 전
97
킬러조팡매
아르테타는 파비오 비에이라를 영입하면서 벵거의 모델을 따르고 있습니다.
+8
2년 전
79
무러럭
러시아 "우크라이나군 가담 한국인 4명 사망…모두 13명 참전"
+7
2년 전
89
드러누워
네이마르 파리 떠나는거 거부함
+10
2년 전
258
용기있는자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명단에 베일,이스코,마르셀루 등록 완료
+9
2년 전
104
축구보러왔엉
첼시-스털링
+7
2년 전
487
시흥월곶
조준호가 밝히는 올림픽 콘돔 썰
+1
2년 전
87
초록소녀
확신의 조규성 "월드컵 갈 수 있다면 '군에 남겠다' 선택"
+1
2년 전
103
헬리콥터와마법사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