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숨겨진 막대한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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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6 03:49

Liverpool-FC-Transfers-Ins-and-Outs-scaled.jpg [미러] 리버풀의 숨겨진 막대한 지출

리버풀은 빅6 팀 중 가장 적은 넷스펜딩을 기록하고 있으며 선수 급여에 관해서는 리그 전체에서 4위이지만 숨겨진 비용이 있다

 

리버풀은 선수를 잘 팔기로 유명하며 쿠티뉴, 솔랑케, 브루스터, 아이브를 판매하여 200m 파운드의 수익을 올렸다.

 

레즈는 또 최근 몇 년 간 몇몇 거래를 성사시켰는데, 헐시티에서 효율적으로 스왑 이적한 로버트슨이 있다.

 

그러나 에이전트 수수료에 관해서는 기쁘게 물 쓰듯이 돈을 사용한다. Off The Pitch에 따르면 리버풀은 2017년부터 2020년 사이에 에이전트에게 118.7m 파운드를 지불했다.

 

이것은 유럽 두번째로, 도르트문트만이 140m파운드로 리버풀보다 더 지출한다.

 

이 기간동안,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로버트슨, 반다이크, 나비 케이타, 파비뉴, 알리송, 조타, 티아고와 많은 선수들과 계약했다.

 

레즈의 사업은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에 비해 유벤투스(112m), 첼시(110m), 맨시티(103.3m)는 리버풀과 도르트문트보다 에이전트 수수료를 적게 냈다.

 

놀랍게도, 맨유는 같은 기간동안 93m 파운드뿐만 지불했는데, 이는 그의 라이벌과 비교하여 현격히 적다.

 

다른 놀라운 수치로는 로마(75m), 토트넘(45m), 샬케(50m)가 있는데, 모두 트로피를 드는 데 실패했고, 심지어 마지막 클럽은 지난 시즌에 강등되었다.

댓글
4
한남한가
21.11.1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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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수수료 규제좀 했으면 좋겠네..
유키무라
21.11.1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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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엄청 차이나는것도 아니네
추적60인분
21.11.1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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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던 거긴 한데 생각보다 금액이 크네
킬러조팡매
21.11.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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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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