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이에른, 바겐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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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16:09

1355133078.0.webp.ren.jpg [바바리안풋볼] FC 바이에른, 바겐 세일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선수들을 공짜로 잃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아왔다.

 

 

미드필더 코랑텡 톨리소는 클럽과의 계약 마지막에 들어가고 있으며 내년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토트넘 핫스퍼와 인테르의 관심으로 브라쪼 단장은 최소한의 이적료라도 얻기 위해 1월에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러나 그러한 이적에 대한 한 가지 문제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다시 감염될 경우 더 많이 이탈해야 하는 요슈아 키미히의 불확실한 상태일 수 있다. 또한, 높이 평가받는 마르셀 자비처는 클럽에 합류한 이후 그의 부진한 폼과 몇 부상과 씨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톨리소를 매각하기로 결정한다면 스쿼드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댓글
6
톱과젤리
21.11.27 16:12
0
0
돈값한게 5년 중 반도 안될텐데 FA로 데려올때 쓴 1200억을 날리게 생겼으니
매장남바완
21.11.27 17: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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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버리는 선수는 사면 안되지
관심법으로찍는다
21.11.27 18:42
0
0
뮌,헨도 팔 애들 많지 않나
펭귄
21.11.27 1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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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리소가 클럽레코드 였구나
문신돼지국밥형
21.11.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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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미련없이 팔려고 한다면 다시 생각해봐라
조선제일찍신
21.11.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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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로에 팔아도 욕 안할테니까 2연속 FA만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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