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데뷔시킨 11명의 원더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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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17:34

image.png [더 선] 무리뉴가 데뷔시킨 11명의 원더키드

무리뉴는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안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지난 주 로마 경기가 증명하듯이, 

무리뉴는 어린 선수들에게 영광의 순간을 맡기는 것을 

두려워 하지는 않는다. 물론 이런게 상대적으로 적긴 하다.

 

무리뉴는 18세의 펠릭스 아페나 기안을 제노아 전에 투입했다.

펠릭스는 바로 영웅이 되었다.

그는 경기 막판 두골을 기록하며 2ㄷ0승리를 이끌었다.

 

무리뉴는 경기 이후 펠릭스에게 개비싼 발렌시아가 신발을 사주었다.

 

무리뉴는 자신의 커리어 동안 많은 원더키드에게 

데뷔를 선사했는데, 이 기사에서는 그들을 살펴보자.

 

알바로 모라타

image.png [더 선] 무리뉴가 데뷔시킨 11명의 원더키드

모라타가 18세였을 때, 무리뉴는 모라타에게 필요한 기회를

어느정도 주었다.

모라타는 레알 사라고사 전에 디마리아를 대체하여 88분에 투입되었다. 

 

그러나 모라타는 2년 후에야 1군 선발 데뷔를 치를 수 있었다.

 

그는 현재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유벤투스로 임대되어있다.

 

파비뉴

image.png [더 선] 무리뉴가 데뷔시킨 11명의 원더키드

그가 리버풀 미드필더가 되기 전, 파비뉴는 라리가 데뷔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무리뉴는 경기 14분이 남은 시점에서 말라가 전에 그를 투입했다.

 

루벤 로프터스치크

 

image.png [더 선] 무리뉴가 데뷔시킨 11명의 원더키드

아니근데 이렇게 길게 써도 안읽을거 아님?

첼시에서 투헬 하 뛰고 있는 치크는 무리뉴때 팀의 신임을 받았다.

스포르팅 리스본 전 동점 상황에서 치크는 파브레가스를 대체하여 투입되었다.

풀럼과 크팰 임대 생활을 거친 그는 

잉국대로도 뽑히게 되었다.

 

image.png [더 선] 무리뉴가 데뷔시킨 11명의 원더키드

크리스텐센

여기부턴 이름만 확인하겠지?

 

맥토미니

image.png [더 선] 무리뉴가 데뷔시킨 11명의 원더키드

24세의 스코틀랜드 미드필더는 

무리뉴의 임기 당시 강한 임팩트를 주었다.

 

2017년 20세였던 맥토미니는 

아스날전 교체투입되었다.

 

그는 16 17시즌 마지막 경기 크리스탈팰리스경기에서

선발출전하며 2ㄷ0 승리에 힘을 보탰다.

 

무리뉴는 그 다음 시즌, 자신의 최애 선수로 맥토를 

뽑을 수 있을 것이다.

 

 

나초 페르난데스

image.png [더 선] 무리뉴가 데뷔시킨 11명의 원더키드

파블로 사라비아

 

image.png [더 선] 무리뉴가 데뷔시킨 11명의 원더키드

데니스 체리셰프

image.png [더 선] 무리뉴가 데뷔시킨 11명의 원더키드

디에고 요렌테

얘 왜 레알 사진이 안보이냐..

 

image.png [더 선] 무리뉴가 데뷔시킨 11명의 원더키드

도미니크 솔랑케

image.png [더 선] 무리뉴가 데뷔시킨 11명의 원더키드

 

 

 

댓글
5
문신돼지국밥형
21.11.30 19:20
0
0
오 무리뉴 제자로 팀짤때 도움 굳굳
조선제일찍신
21.11.30 19:20
0
0
토트넘에선 탕강가?
배부른놀부
21.11.30 20:45
0
0
뭐 제대로 터진애가 하나도 없냐ㅋㅋ
정신병동에이스
21.11.30 20:45
0
0
덕배는 왜 안썼냐 ㅅㅂ기회라도 좀 주지 아까워죽겠다
따고싶따따
21.11.30 21:47
0
0
솔랑케뭐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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