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의 잠재적 타겟 무리뉴

323
6
21.12.05 15:53

0_GettyImages-1232344417.jpg [미러] 에버튼의 잠재적 타겟 무리뉴

에버튼이 라파 베니테즈의 지휘를 중단하기로 결정한다면 무리뉴가 에버튼의 잠재적 타겟으로 떠올랐습니다.


포르투갈인은 7월에 이탈리아 팀인 로마위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적절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가 잉글랜드로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 이미 있습니다.


베니테즈에 대한 압박은 주중 에버튼이 그의 옛 클럽인 리버풀에 4-1로 대패한 머지사이드 더비 이후에 증가했습니다 .


이번 패배로 에버튼은 지난 프리미어리그 10 경기에서 7패 2무로 비참한 행진을 이어 갔습니다 .


그리고 경기 내내 그리고 홈 서포터들의 마지막 휘슬이 울리자 매니저와 에버튼 이사회 모두가 다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공동 소유주인 모시리는 그 이후로 베니테즈를 공개적으로 지지했지만, 그의 클럽 팬들이 반항적인 분위기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결과가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 두려운 신뢰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시리와 보드진이 베니테즈와 결별하기로 결정했다면 전 첼시 , 맨유 , 토트넘의 감독이었던 무리뉴의 가용성이 조사될 것입니다.


58세의 이 감독은 로마에 온 지 5개월밖에 안됐지만 벌써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스쿼드 뎁스에 대해 신음했고 특히 세리에 A의 일부 심판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무리뉴는 프리미어리그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곳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에버튼에 일자리가 생긴다면 그는 잉글랜드로 돌아갈 기회를 거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댓글
6
시흥월곶
21.12.05 17:00
0
0
최근 무리뉴 성과 없이 경질 엔딩만 반복하는데도 찾는 팀들이 많네...
팁스터
21.12.05 17:00
0
0
라파,안첼도 갔는데 누가 못올까 싶긴하네 ㅋㅋ
따따따부러
21.12.05 18:38
0
0
지금 무직도 아니고 로마에서 5위 하고 있는데 에버튼을 왜감
청춘법사
21.12.05 18:38
0
0
로마 이번 시즌에 가서 아예 개똥싸는 것도 아닌데 왜 쳐엮는 건지 모르겠네
매장남바완
21.12.05 20:38
0
0
한시즌만에 가겠냐 거울아
순대간
21.12.05 20:38
0
0
폰세카나 이런 애들 노려야 될거 같은데 결국은ㅋㅋㅋ
자유게시판
의사선생님들은 운동하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데
+4
2년 전
84
등짝에칸쵸문신
실시간 ATM 사비치 인스타그램 스토리
+7
2년 전
181
또또충
양현종 KBO 리그 역대 7번째 + 최연소 2,000이닝 달성
+4
2년 전
139
따따따부러
"아스널 걱정마, 토트넘도 이겨줄게" 아스널 무너뜨린 브라이튼 MF의 '자신감'
+9
2년 전
219
기다리다유하
전역 2주남은 연예인
+4
2년 전
244
럭키세븐
IFFHS 선정 아시아 남자 축구 올타임 드림팀
+10
2년 전
108
청춘법사
챔스 8강전 요약
+7
2년 전
439
팔랑귀
리버풀, 벤피카와 3:3 무, 총 합계 6:4로 챔스 4강 진출... '리버풀vs비야레알'
+7
2년 전
124
팁스터
스토니는 토트넘에서 콘테와의 재결합에 대한 아이디어를 머릿속에서 폐기해버렸다
+9
2년 전
252
용기있는자
수원은 차범근 이후 첫번째 k리그1 경력 감독 선임
+8
2년 전
101
축구보러왔엉
다른 나라로 간 우크라 난민들 근황
+2
2년 전
132
뺵도
양준혁, 강준호 복귀 반대
+1
2년 전
480
망정
10전 10승 !! 개막 10연승을 달성하는 SSG 랜더스 !!
+2
2년 전
235
관심법으로찍는다
호날두, 포르쉐 뒷자리 숨어 퇴근
+3
2년 전
142
오봉이에유
터키 매체, "김민재, '월드컵 후 이적하겠다' 통보"
+2
2년 전
89
후완
손흥민은 이번 시즌 19경기에서 2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그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경기에서 16승 1무 2패를 기록함.
+5
2년 전
190
전투민족
에릭센, 토튼넘 영입 1 순위
+4
2년 전
128
홍삼한방
한국 에로배우의 삶
+7
2년 전
313
똥누는자에게힘을
에릭 텐 하흐, 맨유 다음 감독 확정
+5
2년 전
123
한남한가
에메리 : 우리는 약팀이 선전했다 같은 말을 들으러 온게 아니라, 이기기 위해 왔습니다
+8
2년 전
139
광사장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