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것을 선호하는 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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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9 14:30

image.png [마르카] 기다리는 것을 선호하는 아자르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1월에 에덴 아자르가 나가도록 출구를 열었지만 아자르는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는 원하는 만큼의 많은 출전 시간을 가지지 못하더라도 산티아고 베르나에우에서 2021-22 시즌을 보고 싶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722분인 아자르는 카를로 안첼로티의 팀 출전 시간 선수 중 17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는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아직 골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또 다른 실망스러운 시즌이 되었다.

지난 주 그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준결승과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비니시우스는 왼쪽 윙 자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고 호드리구와 마르코 아센시오 심지어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오른쪽 윙으로 출전했다.

2021년 말에 몇몇 좋은 경기력 때문에 아자르가 반환점을 돌았다는 것을 암시하지만 수페르코파에서 또 다른 좌절이 있었따.

아자르는 떠나고 싶어하지 않으며 아자르를 원하는 팀이 많지 않다

시즌 전반기에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자르는 이번 1월에 떠나고 싶지 않다.

그의 계약은 2024년까지이며 그의 우선순위인 가족에게 큰 혼란을 가져올 것임을 알고 있다. 그는 지금 당장 가족의 상황이 크게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몇 달 동안이라도 가족을 떠나 떨어져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매각하고 싶어하지만 아자르는 가고 싶어하지 않고 오퍼도 많지 않다.

첼시는 항상 아자르와 연결되어 있지만 옵션은 아니다. 뉴캐슬을 강등권 탈출 싸움을 위해 선수를 영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아자르와 같은 유형의 선수를 찾고 있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점에서 그들은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를 데려오기를 희망하며 아자르의 연봉 때문에 매각하고 싶어한다. 아자르는 여름에 자신의 위치를 재고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그는 이번 1월에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댓글
2
세일러묵
22.01.19 14:31
0
0
아자르도 첼시 복귀하면 쿠티뉴마냥 복귀 골 넣어주냐
또또충
22.01.19 21:43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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