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 : PSG가 접근했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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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21:00

arsene-wenger-5ee38aeea2835.jpg [풋메르가토] 벵거 : PSG가 접근했었음을 고백합니다.

"당시 카타르가 파리생재르망을 인수했을 때, 저는 모험의 시작이었을 때이고 그래서 PSG의 구애가 자주 있었습니다.

 

파리생재르망은 40,50m의 저렴한 값에 판매될 예정이었습니다. 좋은 거래였죠.

 

문제는 그 후였는데.. 정말 많은 투자였죠. 정말 많은 돈을 투자했습니다.

 

저는 항상 파리같은 도시에 빅클럽이 없다는게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 바뀌어서 다행이죠.

 

 

왜 아스날을 떠나 PSG로 가지 않았느냐..

 

저는 제가 한 말을 지키고, 제가 서명한 계약을 존중하도록 자라왔습니다.

스스로도 못하면서, 선수들에게 충성심을 요구할수는 없죠.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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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키z
22.01.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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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낭만이지 ㅠㅠ
세일러묵
22.01.2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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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써본놈이 쓸줄안다....
용기있는자
22.01.2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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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팬은 아니지만 벵감님은 참 좋은 분인 것 같다
자유게시판
두산 롯데는 내가 다시가면 사람아니다
+1
2개월 전
872
할루루룽
기아 정신차리자…..
+0
2개월 전
872
변기유천
두산갔으면 조질뻔했네 ㅋㅋㅋㅋㅋㅋ
+1
2개월 전
580
참PD
저녁맛있게드세요~~
+0
2개월 전
788
망하지않을인생
이벤트 괜찮네여 당첨만 적으면 ㅋㅋㅋ
+0
2개월 전
606
깐밤
아..엘지 우취 ㅡㅡ
+2
2개월 전
768
승준오빠
불금 저녁 맛있게하새요
+1
2개월 전
670
부부르
퇴근 합니다 직딩들 화이팅
+1
2개월 전
634
고푼이
'부산행' 공유 딸
+3
2개월 전
757
꽁터지기
일야 지바랑 요코 오버 ㅋ
+3
2개월 전
707
토박사
시간 너무안가내요 금요일 ㅠㅠ
+1
2개월 전
881
옥황상재
엘지 두산 30베팅완료
+3
2개월 전
710
쇼부치지마
불금점심은 보쌈정식으로다가~~
+1
2개월 전
787
핵존뽀니
경찰, 홍명보 감독 선임 관련 ‘내부 고발자’ 박주호 조만간 조사
+4
2개월 전
830
드러누워
이벤트가 점점 많아지네요 ㅎㅎㅎ
+2
2개월 전
674
파타고니아
양민혁 토트넘 실화??
+5
2개월 전
694
깐밤
새삼 박병호씨가 대단한
+2
2개월 전
681
천년어묵
다 부라졌네요 ㅜㅜ
+1
2개월 전
804
큰밥샵
저는 서울 사는데요
+1
2개월 전
901
테러범
오늘 로또 자동으로
+0
2개월 전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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