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습니다, 특히 포체티노에게

739
4
22.02.02 03:35

image.png [더 선] 알리 : 고마웠습니다, 특히 포체티노에게

알리는 트위터를 통해 토트넘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것은 챕터의 마지막이지만, 한 스토리의 끝은 아닙니다."

 

"모든 포스팅에 감사합니다. 토트넘에서 놀라운 7년을 보냈고, 인생의 새로운 가족이 된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내 친구들에게 시즌 마지막, 그 이상으로 최고를 빕니다."

 

"포체티노에게 특별한 말을 하고 싶습니다. 토트넘에서의 커리어에서 내게 자신감과 길을 알려주고, 나를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 그에게요."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미래에 여러분의 최고를 빕니다. 델레 아웃."

댓글
4
펭귄
22.02.02 03:36
0
0
진짜 얜 역대급선수되려나 싶엇는데 망가지는속도가 역대급이네;
진기명기
22.02.02 04:45
0
0
램파드가 귓방맹이 후리고 바리깡으로 머리 밀면 귀신같이 살아날듯
정신병동에이스
22.02.02 06:34
0
0
고마웠었고 사랑했었다.. 가서 잘해라 대걸레 머리 좀 밀고
따따따부러
22.02.02 06:34
0
0
저런 못난놈...ㅉㅉ 무버지의 고마움을 모르고 굳이 포체티노만 콕 찝어 말하는 거 보소
자유게시판
댄 킬패트릭 토트넘 공격진 평점
+7
1년 전
463
천년어묵
손흥민은 다시 한번 온라인상에서 인종차별을 당하였고 토트넘은 이에 분노하였다.
+4
1년 전
469
시미켄형이다
데이비드 베컴의 프리킥 기록에 근접한 제임스 워드-프라우즈
+8
1년 전
429
드러누워
4위로 올라선 토트넘 핫스퍼
+7
1년 전
626
용기있는자
토트넘 vs 웨스트햄 MOTM
+9
1년 전
1,031
용기있는자
교수는 말했다 "UEFA는 필요없다"
+1
1년 전
1,455
부모님의짜파게티
아스톤 빌라, 타이론 밍스 재계약
+1
1년 전
587
한폴낙그만하자
페네르바체, 조진호 프로계약 체결
+3
1년 전
914
초록소녀
PSG, 조세 무리뉴와 접촉
+2
1년 전
851
축구보러왔엉
FC 바르셀로나, 줄리안 아라우호 영입
+3
1년 전
547
핸디의왕
인터밀란 레전드 "김민재가 나폴리로 이적하기전에 인터밀란 관계자가 그와 연락했었다고 말하더군요"
+2
1년 전
533
월영
첼시 시절, 무리뉴에게 독설 듣고 눈물을 흘린 살라
+4
1년 전
712
와오빠못믿니
UEFA 챔피언스 리그, 이 주의 선수
+2
1년 전
533
등짝에칸쵸문신
이재성: "팬분들이 저를 보러 한국에서 이곳까지 와주십니다 ㅎㅎ"
+7
1년 전
621
조선제일찍신
PFA 팬 선정 1월 이달의 선수
+5
1년 전
611
문신돼지국밥형
첼시 구단주, 네이마르 영입 위해 에이전트와 접촉
+9
1년 전
549
시흥월곶
스완지시티 안데르아스 손데르고르 영입
+7
1년 전
857
방어태세문단세
속보 - 카타르 오퍼 금액, 8조
+1
1년 전
495
펭귄
리그앙 1월 이달의 선수
+1
1년 전
977
S63AMG
복권 10억원 당첨자 소감
+3
1년 전
824
닉다이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