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습니다, 특히 포체티노에게

708
4
22.02.02 03:35

image.png [더 선] 알리 : 고마웠습니다, 특히 포체티노에게

알리는 트위터를 통해 토트넘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것은 챕터의 마지막이지만, 한 스토리의 끝은 아닙니다."

 

"모든 포스팅에 감사합니다. 토트넘에서 놀라운 7년을 보냈고, 인생의 새로운 가족이 된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내 친구들에게 시즌 마지막, 그 이상으로 최고를 빕니다."

 

"포체티노에게 특별한 말을 하고 싶습니다. 토트넘에서의 커리어에서 내게 자신감과 길을 알려주고, 나를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 그에게요."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미래에 여러분의 최고를 빕니다. 델레 아웃."

댓글
4
펭귄
22.02.02 03:36
0
0
진짜 얜 역대급선수되려나 싶엇는데 망가지는속도가 역대급이네;
진기명기
22.02.02 04:45
0
0
램파드가 귓방맹이 후리고 바리깡으로 머리 밀면 귀신같이 살아날듯
정신병동에이스
22.02.02 06:34
0
0
고마웠었고 사랑했었다.. 가서 잘해라 대걸레 머리 좀 밀고
따따따부러
22.02.02 06:34
0
0
저런 못난놈...ㅉㅉ 무버지의 고마움을 모르고 굳이 포체티노만 콕 찝어 말하는 거 보소
자유게시판
입단 2일만에 1500장 팔린 수아레즈 유니폼
+2
1년 전
412
한폴낙그만하자
안드레이 산투스, 첼시 이적
+5
1년 전
716
케토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2월 이달의 선
+4
1년 전
429
월영
호나우두 "메시, 호날두 시대보다 우리 세대가 더 수준 높았다"
+7
1년 전
335
나기싱꿍꼬똥
첼시, 마르퀴스 튀랑 영입 레이스 참전
+4
1년 전
253
형은박고본다
아이돌 출신 32살 청년의 새해인사
+4
1년 전
242
천년어묵
호날두 등록을 위해 희생될 아부바카.
+6
1년 전
257
톱과젤리
2022 FIFA 올해의 선수상 유력후보 3인
+9
1년 전
216
보스청춘
벨링엄을 위한 주급 경쟁은 없다
+6
1년 전
182
반만고양이
프리미어리그 11, 12월 이달의 골 후보
+5
1년 전
352
우찌하여씹상타치
겨울 아스날의 이적루머
+4
1년 전
919
램프의요정
호날두, 페페 영입 원한다.
+3
1년 전
781
유키무라
크리스티안 푹스, 현역 은퇴 발표
+1
1년 전
280
세밀히면밀히
매년 이렇게 둘이 인터뷰 했으면 좋겠어요” FC서울에서 뛰는 이을용 두 아들, 이태석-승준
+5
1년 전
395
돈들어손내놔
사우스햄튼, 오르시치(오르샤) 영입 임박
+4
1년 전
814
사짭
램파드, 에버튼이 당신을 경질한다면 스스로를 탓해라
+7
1년 전
367
가문의타짜
"반 더 비크 부상 심각"
+6
1년 전
376
보성의리
PL 11, 12월 이달의 선수 후보 + 스텟
+9
1년 전
401
저스트옐로우
바이에른, 콘라드 라이머 영입
+4
1년 전
654
또또충
클롭, 벨링엄 접촉설 부인
+1
1년 전
606
독사킬러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