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습니다, 특히 포체티노에게

451
4
22.02.02 03:35

image.png [더 선] 알리 : 고마웠습니다, 특히 포체티노에게

알리는 트위터를 통해 토트넘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것은 챕터의 마지막이지만, 한 스토리의 끝은 아닙니다."

 

"모든 포스팅에 감사합니다. 토트넘에서 놀라운 7년을 보냈고, 인생의 새로운 가족이 된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내 친구들에게 시즌 마지막, 그 이상으로 최고를 빕니다."

 

"포체티노에게 특별한 말을 하고 싶습니다. 토트넘에서의 커리어에서 내게 자신감과 길을 알려주고, 나를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 그에게요."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미래에 여러분의 최고를 빕니다. 델레 아웃."

댓글
4
펭귄
22.02.02 03:36
0
0
진짜 얜 역대급선수되려나 싶엇는데 망가지는속도가 역대급이네;
진기명기
22.02.02 04:45
0
0
램파드가 귓방맹이 후리고 바리깡으로 머리 밀면 귀신같이 살아날듯
정신병동에이스
22.02.02 06:34
0
0
고마웠었고 사랑했었다.. 가서 잘해라 대걸레 머리 좀 밀고
따따따부러
22.02.02 06:34
0
0
저런 못난놈...ㅉㅉ 무버지의 고마움을 모르고 굳이 포체티노만 콕 찝어 말하는 거 보소
자유게시판
9년만에 세계 최고의 리그가 된 프리미어리그
+6
3년 전
444
이쑤신장군
토토를 처음 접한 여직원
+5
3년 전
544
망정
PSG, 메시 영입 움직였다 '2+1년'…거절할 수 없는 제안 암시
+2
3년 전
413
로티플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를 뒤틀어놓은 말 한마리
+3
3년 전
524
뽕발타
카페 사장의 이상한 취미
+3
3년 전
904
김또깡
다니 카르바할 메디컬 리포트
+4
3년 전
503
형은박고본다
일본에 13살 192cm 여중생이 아시아 농구에선 빡센 이유
+5
3년 전
447
홍삼한방
진종오 권총사격 겉멋논란
+2
3년 전
527
소고기와컵라면
미국 판사의 판결
+6
3년 전
487
탈퇴좀그만시켜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 공개
+9
3년 전
636
케토톱
발렌시아 솔레르,가야 판매고려
+4
3년 전
498
반만고양이
UFC 전챔피언 알바레즈 vs 옥래윤 선수 경기결과..
+10
3년 전
431
초록소녀
챔스 이주의 선수 후보
+6
3년 전
543
헬리콥터와마법사
양현종 엠엘비 공홈 사진 업뎃
+11
3년 전
393
키엘리스
RB 라이프치히, 제시 마치 감독 선임
+6
3년 전
434
멸치맨
女배구 신입 미국용병 누나 피지컬
+12
3년 전
465
실장님
PSG와 맨시티의 가장 큰 차이점
+9
3년 전
421
알리스타쿵쾅
케빈 데브라이너 : "인내심은 우리에게 보상을 가져다주었다."
+8
3년 전
492
광주정서방
그 남자 그 여자
+3
3년 전
601
뺵도
군대 문화를 180도 바꿔버린 2014년
+4
3년 전
442
시흥월곶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