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전 앞두고 비니시우스와 인터뷰

2018년 플라멩구에서 이적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4번째 시즌에 한 단계 도약했다.

21세의 이 선수는 여름에 했던 훈련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믿음이 이번 시즌 선발 라인업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활약에 대해

"내 플레이 스타일은 개성이 많다. 저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수를 하면 계속 시도할 것입니다. 나는 즐겁게 플레이한다."

"나는 매우 어리고 이곳에서 뛰는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배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많이 향상되었고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팀을 돕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개선하고 배울 수 있도록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가능한 한 많이 나를 도우려고 하기 때문에 매우 기쁩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그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훌륭한 감독이고 어린 선수들을 좋아합니다. 안첼로티는 우리를 신뢰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자신감을 줍니다. 그는 매우 철저하기 때문에 내가 잘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는 우리에게 말을 많이 하고 우리는 어리기 때문에 가끔은 말을 하는 것 만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우리는 또한 많은 영상을 보고 많이 플레이 합니다. 저와 함께하는 밀리탕,호드리구,카마빙가는 어린 선수이자 이러한 관심이 필요한 선수입니다."

"나는 항상 내 경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더 많이 도움을 주기 시작하면 팀에 더 중요해집니다. 물론 더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매 경기에서 돕고 싶어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