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가 레반도프스키보다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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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05:06

image.png [스카이스포츠] 노이어가 레반도프스키보다 더 중요하다

전 챔피언 펠릭스 마가트 감독은 바이에른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비교하여 마누엘 노이어의 중요성과 그의 미래에 대해 말했다.

 

마가트의 의견으로는 마누엘 노이어가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보다 바이에른 뮌헨에게 더 중요하다. "노이어가 사라지면 바이에른에게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전 분데스리가 감독이 키커에게 말했다.

그의 추정에 따르면, 36세의 노이어는 최소한 4년은 더 뛸 수 있을 것이다. "마누엘은 내 골키퍼 중 지구력에서 앞선 유일한 선수다,"라고 마가트는 말했다. FC 바이에른과 독일 국가대표팀은 모두 노이어의 기량을 바탕으로 활약하였다. "마누엘은 독일 축구의 신의 선물이다"

 

마가트는 아직 축구를 놓으려 하지 않는다.

 

이 68세의 전 감독은 아직 자신의 경력이 끝났다고 보지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경험했고 다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나는 모든 리그에서 뛰었고, 다른 포지션과 클럽에서 일했기 때문에 축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안다. "나는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 그리고 나는 여전히 프로 클럽들을 도울 수 있다,"라고 1980년 유럽 챔피언은 말했다. "100년 전 당신은 68세에 죽은 것처럼 보였다. 오늘은 다르다. 1부 리그든 3부 리그든 난 여전히 뭐라고 말할 수 있다. "

 

그는 평생 축구만 했다. FC 바이에른의 더블(2005, 2006)과 VfL 볼프스부르크(2009)를 이끈 마가트는 "그래서 축구를 떠나보내는 것이 큰 문제였다"고 말했다. 공무원으로도 일했던 마가트는 감독으로써의 다음 직업을 다시 보게 된다. 그는 "내가 가장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선수로서 나는 필드에서 발을 떼기 전에 그만두었다. 감독으로서의 한계를 알고 있지만 여전히 팀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해외는 마가트의 옵션이기도하다.

 

해외도 생각할 수 있다. 전 미드필더 스타였던 그는 "코소보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곳에는 헌신적인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 나도 중국에 다시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가장 최근에 마가트는 뷔르츠부르크 키커스와 아드미라 바커 뫼들링의 컨설턴트로 플라이어알람을 통해 일했다. 마가트는 "코로나를 배경으로 뷔르츠부르크와 뫼들링을 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직업은 그의 명성을 손상시키지 않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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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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