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뉴는 유벤투스 이적에 관심있다.

219
1
22.03.11 05:43

20220310_181937.png [GIFN] 조르지뉴는 유벤투스 이적에 관심있다.

첼시의 조르지뉴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고, 유벤투스는 첼시의 하킴 지예흐와 안토니오 뤼디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Carlo Laudisa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로만이 첼시를 판매하는 것이 첼시에 재정적인 이슈를 불러올 수 있고, 지난 4년간 첼시에 머물렀던 조르지뉴는 런던을 떠나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 조르지뉴는 유벤투스의 자신에 대한 관심을 이미 알고 있다.

조르지뉴의 계약은 2022년 여름이면 만료되기 대문에, 지난 여름 거론되던 이적료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적이 가능하다.

유벤투스는 폴 포그바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높은 주급 요구로 인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포그바는 과거 이탈리아에서 뛰었기 때문에, 이탈리아의 Growth Decree rulling에 따라, 유벤투스는 50%의 세금 감면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유벤투스는 키엘리니의 나이를 고려해야만 한다는 것을 잘 알고, 뤼디거가 키엘리니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적절한 선수라고 믿는다. 뤼디거 또한 과거 이탈리아에서 뛰었기 때문에, 이 이적에서도 Growth Decree ruling이 적용될 수 있다.

파울로 디발라가 이적을 할 수도 있음에 따라, 유벤투스는 로마의 니콜로 자니올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로마가 자니올로의 몸값으로 50m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벤투스는 지예흐와 퓰리식을 대안으로 두고, 그들에 대한 접촉을 시도했다.

댓글
1
오늘도무사히
22.03.11 05:46
0
0
팀에 위기가 올때마다 제일 앞장서서 언플하네 이 새끼는 진짜 한결 같다
자유게시판
손흥민 이번시즌 기록
+7
2년 전
163
추적60인분
"쫄리면 집에서 쉬지,왜나와" 열받은 샤카,아스널 동료 작심비판
+3
2년 전
78
유키무라
주얼리 출신 조민아 근황
+2
2년 전
140
뺵도
로또 구매 레전드
+1
2년 전
110
따따따부러
위르겐 클롭 : "모든 선수들이 컵 더블에서 제 역할을 다했습니다"
+1
2년 전
105
정신병동에이스
이번 시즌 EPL의 챔피언스 리그 판독기
+3
2년 전
96
팔랑귀
epl 챔스티켓 확률
+2
2년 전
94
형은박고본다
리오넬 메시, 2023년 MLS 인터 마이애미 합류 예정
+5
2년 전
114
월영
첼시, 챔피언스리그 진출 확정
+3
2년 전
218
유키무라
뉴캐슬 에디하우 부임 이후의 PL 순위표
+9
2년 전
97
나이팅게힐
시어러 선정, '기타 국가' EPL 역대 최고의 선수..2위 손흥민-3위 박지성
+6
2년 전
86
아주까리엘보
개리네빌 & 캐러거 선정 PL 리그베스트
+9
2년 전
130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뉴캐슬 vs 아스날 KOTM
+6
2년 전
186
묘한녀자
에릭센 : "다시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
+11
2년 전
127
나기싱꿍꼬똥
아스날, 뉴캐슬에 0:2 패 '챔스 자력 진출 실패'... 마지막 날 모든 걸 건다
+3
2년 전
165
형은박고본다
서울의 한 아파트 동대표 후보자 스펙
+2
2년 전
94
망정
토트넘, 아스날 챔스 진출확률 업데이트
+3
2년 전
156
나기싱꿍꼬똥
FC 샬케 04, 2. 분데스리가 우승!
+1
2년 전
237
화천미남
레알 마드리드가 뤼디거를 원했던 이유
+1
2년 전
76
또또충
세비야의 재앙, 앙토니 마샬
+1
2년 전
265
따따따부러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