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내 기분이 어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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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3 00:22

image.png [MD] 포체티노: 내 기분이 어떠냐고? 좆같음

심각하고 슬픈 얼굴로 포체티노는 PSG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한 후 이번 시즌 가장 복잡한 기자 회견에 직면했다. "내 기분이 어떠냐고? 정말 짜증나서 잠을 잘 못잔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역경에 맞서 싸울만큼 강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베르나베우에서의 참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아르헨티나 감독이 말했다.

 

 

포체티노는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대한 분석을 심화했다. 핑계로 삼고 싶지는 않지만, 벤제마가 돈나룸마를 밀쳤는데 왜 VAR이 개입하지 않았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와 레알 모두에게 심리적으로 방아쇠를 당겼다. 그리고 우리는 그 나쁜 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몰랐다.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다르게 대응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포체티노는 현재 라커룸의 분위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챔피언스 리그는 모두의 꿈이었다. 공격 트리오? 그들을 나머지 선수들과 분리할 필요 없다. 모두가 고통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큰 타격이었다. 팬들의 답답함을 이해하고 그들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권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나바스를 저버리고 돈나룸마를 선택한 것에 대해 포체티노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다. "결정을 내려야 한다. 경기 후 분석은 언제나 쉽다. 나는 나바스의 지지와 동정심에 감사하다." 그는 돈나룸마를 선택한 것이 실수로 지목했고 결국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했다.

 

 

페이지를 넘길 시간이다. 팀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모두가 그룹을 위해 자신의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우리는 이 반 세기의 클럽 역사상 10번째 리그 우승을 향해 달려야 한다. 그들 중 일부는 내일 경기를 하기 때문에 젊은 선수들이 신선함을 가져와야 한다. 그들이 내부에 가지고 있는 좌절감을 없애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결론지었다. 그는 화요일에 일어난 일 이후 아직 회복 단계에 있음을 인정했다.

댓글
10
월영
22.03.13 00:23
0
0
그냥 딱 토트넘 수준의 팀 감독 급인듯 그 이상은 아닌듯
한남한가
22.03.13 00:24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누는자에게힘을
22.03.13 0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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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큰경기는 무조건 나바스임
백지소년
22.03.1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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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맨유로 간다면호날두메시 둘다 써보고도 ㅈ박는 감독될듯ㅋㅋ
머컨
22.03.1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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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뭐하냐 이런귀한분을 안모시고.
우찌하여씹상타치
22.03.1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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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이나 쉐필드급
할루루룽
22.03.13 04:25
0
0
데스크라인덕에 토트넘급도 아님 ㅋㅋㅋ 에릭센의 운영능력>>>포치 전술능력
선섹후연애
22.03.13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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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챔스우승 하는날이 오긴할까
우하키z
22.03.1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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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걍 후반부터 중원싸움에서 게임이안되드라
팁스터
22.03.1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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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룸마 골든글러브 받은애아님 ? 전세계 탑급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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