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범죄자 와꾸

391
1
22.03.25 00:16

 

디지게 쳐맞은 얼굴로 화제

Raymond Frolander은 18살로
어느 가정집의 베이비시터로 일했는데
자신이 돌보던 11살짜리 아이가 혼자 남겨지자
데리고 가서 성폭행함

이걸 집에 잠깐 들렀던 아이 아버지가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방문 열었다가 목격
달려들어서 뒤지게 팬 뒤 911에 신고함

 

 

 

 

 

 

 

 

 

 

 

이건 아이의 아버지

 

 

 

살아있는게 천운이지 쟤는ㅋㅋ

댓글
1
정신병동에이스
22.03.25 16:10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돈치치 딥쓰리에서 겜 가버렸네
+5
1주 전
39
조선제일찍신
덴버 댈러스 너무 팽팽함
+1
1주 전
135
쾌변춘향이
돈치치 키가 20센티만 더 컷더라면
+3
1주 전
37
VASCO
요키치 노골적으로 게포드 파울 노린다
+3
1주 전
59
그분이왔당
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2 강등
+6
1주 전
65
반만고양이
이겼다 ㅅㅅㅅㅅㅅㅅㅅㅅㅅ
+2
1주 전
77
진기명기
파울 콜이 너무 소프트한데
+3
1주 전
58
와오빠못믿니
즐거운 월요일 하하하하
+2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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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
오클 강한거 맞아 ?ㅋㅋ
+5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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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킬러
커리 더블팀대처 뒤지게잘하네
+3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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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엘보
후기이벤 당첨 감사합니다^^
+7
1주 전
227
시흥월곶
오클 상대로 전반 60점 이상 올린팀은
+6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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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렐라
출근중..
+2
1주 전
105
WBBK
이번주말도 글렀네ㅋㅋㅋㅋ
+1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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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꿈틀이
꼬마 막폴인대 이쌔한느낌
+2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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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오바제왕
2분뒤 출첵하고 자러가야겠네여 월요일입니다
+3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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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모하메드 살라 모발이식 근황
+1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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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기냐
맨유 저배당받고 무캐려나
+1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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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수돗물
곧시작!!
+1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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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옼
주말인대 하루종일 잠만자는 친구가있네요
+1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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