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범죄자 와꾸

354
1
22.03.25 00:16

 

디지게 쳐맞은 얼굴로 화제

Raymond Frolander은 18살로
어느 가정집의 베이비시터로 일했는데
자신이 돌보던 11살짜리 아이가 혼자 남겨지자
데리고 가서 성폭행함

이걸 집에 잠깐 들렀던 아이 아버지가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방문 열었다가 목격
달려들어서 뒤지게 팬 뒤 911에 신고함

 

 

 

 

 

 

 

 

 

 

 

이건 아이의 아버지

 

 

 

살아있는게 천운이지 쟤는ㅋㅋ

댓글
1
정신병동에이스
22.03.25 16:10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어느 AV배우의 외침
+2
3년 전
418
무사자룡
만주키치, 은퇴 발표
+1
3년 전
238
무러럭
선제골 득점 후, 야유를 받은 스털링
+4
3년 전
173
쮸쮸
칼부림 현장 보고 도망간 경찰
+3
3년 전
72
빨간망든차차
날두 가족들 맨체스터 도착
+6
3년 전
226
돈들어손내놔
레알 마드리드 이달의 선수
+5
3년 전
192
언제나그대로
21세기 바르셀로나 등번호 10번
+8
3년 전
531
관심법으로찍는다
[당구] 부산 동네 당구장에서 연습하는 쿠드롱
+3
3년 전
40
홍삼한방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라운드 순위
+2
3년 전
41
소고기와컵라면
처참한 성과를 거둔 바르셀로나의 빅딜들
+3
3년 전
47
와에와예
에메르송 로얄이 말하는 이적 당시 상황
+6
3년 전
69
순대간
대단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켈리
+10
3년 전
75
월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월 이 달의 선수 후보
+9
3년 전
66
한남한가
여자가 이쁠때
+3
3년 전
365
뺵도
음바페, 종아리 부상으로 프랑스 대표팀 '이탈'
+3
3년 전
30
로티플각
90년대 재벌의 아침
+2
3년 전
198
망정
41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몸상태...
+5
3년 전
368
순대간
호날두 등번호 7번
+2
3년 전
309
매장남바완
“이라크 시간 끌기, 이러면 축구 발전 없다”
+6
3년 전
71
또또치치
제덕이ㅎㅎㅎㅎㅎ
+3
3년 전
180
키엘리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