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범죄자 와꾸

368
1
22.03.25 00:16

 

디지게 쳐맞은 얼굴로 화제

Raymond Frolander은 18살로
어느 가정집의 베이비시터로 일했는데
자신이 돌보던 11살짜리 아이가 혼자 남겨지자
데리고 가서 성폭행함

이걸 집에 잠깐 들렀던 아이 아버지가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방문 열었다가 목격
달려들어서 뒤지게 팬 뒤 911에 신고함

 

 

 

 

 

 

 

 

 

 

 

이건 아이의 아버지

 

 

 

살아있는게 천운이지 쟤는ㅋㅋ

댓글
1
정신병동에이스
22.03.25 16:10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나는 사우스햄튼과 단 한 번만 계약할 계획이었고, 그팬들은 내가 넣은 골들을 보고서 내가 모든걸 해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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