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수단 평점

요리스 6 

 : 샤르의 프리킥에 손은 댔으나 지키진 못했다. 그 외엔 할게 별로 없었음.

로메로 8

 : 22분에 중요한 도전으로 윌록을 막아냄. 이번엔 옐로 피해서 다른 경기보단 비교적 조용했음. 한 두경기 더 비슷하게 해야함.

다이어 7 

 : 쓰리백 중앙에서 또 한번의 단단한 플레이. 

벤뎁 8

 : 샤르의 선제골 이후 바로 추격하는 헤더 골. 수비 또한 좋았음.

로얄 7

 : 초반엔 몇 느슨한 패스들. 게임 진행되면서 좋아짐. 열심히 뛰었고 골 넣을 자격이 있었다. 

호이비에르 7

 : 벤탄쿠르 옆에서 엔진의 역할을 하며 열심히 싸워줌

벤탄쿠르 8

 : 싸움 후 옐로 받았다. 그 이후론 매우 정돈된 플레이를 했고, 75분 동안 그가 PL 선수들 중 탑급이라는 걸 보여줌.

도허티 9

 : 왼쪽으로 나와서 경기력 살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후반 초반에 케인의 크로스 받아서 골을 넣음으로써 보여줬다. 또한 에메르송에게 어시스트까지 기록. 

클루솁스키 8 

 : 오른쪽에서 매우 바빴고, 손흥민의 골에 어시스트. PL 합류 후 5어시. 이는 그가 합류한 이후 PL 내에선 최고 수치임. 토트넘의 4번째 골에도 관여함. 4번의 찬스메이킹을 기록했는데, 이는 뉴캐슬 선수들 전체가 기록한 수치.

해리 케인 8

 : 전술적 파울로 옐로 수집. 도허티 골에 어시스트 기록. 그는 또 한번 창의적인 선수로 변신해서 클루셉스키에게 볼을 내줬고 손흥민의 골로 연결됨.

손흥민 9

 : 벤뎁에게 멋진 크로스를 넣어서 어시스트 기록. 클루솁스키의 패스를 받아 컨트롤 후 키퍼를 통과하는 골을 집어넣음. 요즘 흐름 탄 듯 하며 골과 어시스트 계속 기록 중.

모우라 7

 : 베르바인의 골에 그의 역할을 다함.

윙크스 6

 : 마지막 15분 동안 팀에 신선한 다리를 추가함.

베르바인 8

 : 그의 좋은 경기력을 계속 이어나갔다. 루카스의 드리블 후 패스를 멋지게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