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겔스만 "마땅한 패배"

율리안 나겔스만은 경기 후 "2차전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일에 우리는 분데스리가에서 이기고 싶고 계속할 수 있다. 우리는 2차전에서 반격하고 싶다."라고 토마스 뮐러가 말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 "오늘 우리는 모든 면에서 좋은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0-1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2차전에서 자신감을 준다.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우리는 오늘 좋지 않았고 마땅한 패배였다. 전반전에는 수비력이 약했고 득점 기회가 없었다. 후반에는 약간 거칠었고 우리는 많은 통제력을 갖지 못했다. 비야레알은 좋은 경기를 펼쳤다. 후반전의 아이디어는 더 많은 소유권을 갖고 측면으로 플레이를 옮기는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토마스 뮐러 : “계획에 없던 패배다. 우리가 원하는 게임을 할 수 없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승레를 원했지만 할 수 없었다. 아마도 생동감이 부족했을 것이다. 우리는 졌다, 우리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아니다. 다음 주에 홈 경기가 있다. 1차전이 끝났고 우리는 0:1로 뒤쳐져 있다. 우리는 힘을 합쳐 토요일에 분데스리가에서 이기고 싶고 계속할 것이다. 우리는 2차전에서 반격하고 싶다"

요주아 키미히 : "우리의 접근 방식 때문이었다. 전반전에는 우리는 아무것고 못했다. 후반전이 더 좋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위험을 감수했다. 그 결과 더 많은 오류가 발생했다. 우리는 강력한 적과 겨루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퀄리를 가지고 있었고 우리는 부족했다. 우리는 오늘 그것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이 역경에서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