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린 안첼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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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5 09:45

image.png [더 선] 눈물을 흘린 안첼로티

로스 블랑코스는 3-1로 오늘 경기에 승리했다.

그들은 잠재적인 14번째 유러피안 우승컵을 위해 이번달 리버풀과 결승전을 치룬다.

안첼로티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스를 우승했었다. 밀란에서도 2번 우승을 거두었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도 오늘 밤은 특별했다. 

경기의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불리자 그는 자신의 아들이자 코치인 다빈손의 품에서 눈물을 흘렸다.

댓글
6
시흥월곶
22.05.05 09:47
0
0
89분까지 얼마나 쫄렸을까 ㅋㅋㅋ
램프의요정
22.05.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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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첼시전 맨시티전 진짜 기적같이 이겨버리네
유키무라
22.05.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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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이 있다고 생각해보면 갑자기 안첼로티가 대단해보인다
추적60인분
22.05.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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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는 눈물로 증명
VASCO
22.05.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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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랑만 3번째 결승
토박사
22.05.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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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도르로 존나 까이고 시즌초 잘나갈때 혹사로 시즌 후반가면 퍼진다더니 리그 압도적 1위, 챔스결승ㅋㅋㅋㅋ
자유게시판
ㅋㅋㅋㅋㅋㅋ전반 재밌네 토트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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