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겔스만이 원했던 3명의 선수

181
7
22.05.12 00:59

1396118421.0.webp.ren.jpg [바바리안풋볼] 나겔스만이 원했던 3명의 선슈

스포르트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나겔스만 감독과 브라쪼 단장의 관계가 긴장되고 있다는 내부 우려가 이미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의심되는 긴장의 원인은 이적에 있다. 한지 플릭이 클럽을 떠나게 만든 바로 그 주제다.

나겔스만이 원했고 클럽이 약간의 노력이나 빨리 조치를 취하지 못한 한 3명의 선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니코 슐로터벡 : 나겔스만은 슐로터벡에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전화를 했었지만 클럽이 이에 응답하는 데 너무 오래 걸렸다. 슐로터벡은 이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가기로 마음먹은 상태였다.

데니스 자카리아 : 바이에른 뮌헨은 유벤투스가 자카리아 영입을 위해 글라드바흐에 제시한 €5M의 이적료 조차 지불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아민 아들리 : 슐로터벡과의 상황과 유사하게 아들리에게 개인적인 전화를 걸었지만 바이에른이 움직이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 아들리는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떠났다

이 모든 것의 최종 결과로 나겔스만은 이적을 추구할 때 클럽이 얼마나 "보수적"인지에 대해 불만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적 요청에 대한 클럽의 느린 반응 시간에 대해 나겔스만이 화를 내는 데 있지 않다. 클럽 역시 나겔스만이 빽쓰리 시스템을 선호하는 것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살리하미지치는 물론 다른 포메이션을 선호한다.

FC 헐리우드는 잠들지 않는다.

댓글
7
펭귄
22.05.12 01:00
0
0
뭐...갖고싶은 선슈나...그런거 없어요?..
진기명기
22.05.12 02:15
0
0
알리안츄 아레나도 이줴 돔구쟝으로 쥣는 거슐 생각캐봐야
블루팬더
22.05.12 02:15
0
0
베르너 잘 쓰잖아 좀 원해줘라
도박귀신
22.05.12 04:09
0
0
브리쪼랑 나겔스만 다 NAGA
장군이오
22.05.12 04:10
0
0
나겔스만이 원하는 아들리 왜 안데리고 갔냐고 시발 브라쪼!!
등짝에칸쵸문신
22.05.12 05:34
0
0
근데 뮌헨은 솔직히 보드진도 개병신임
와오빠못믿니
22.05.12 05:34
0
0
선슈영입에 보수적인 브라쪼
자유게시판
방송화면 구속 vs 전광판 구속 뭐가 정확함?
+2
3주 전
388
사자키우기
야구로 쓰린속 슴가보고 푸세요
+3
3주 전
482
백장안
난 토트넘이 잘했으면 좋겠어
+1
3주 전
595
쇼부치지마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5
3주 전
365
간사한놈
국대 기자회견 보는데
+3
3주 전
586
닉이다용
이제 곧 퇴근이네여ㅎㅎ
+2
3주 전
337
백지소년
아오 스샷올리기힘드네
+4
3주 전
321
초아초아
제가 왔습니다. 스샷 참조
+2
3주 전
279
초아초아
오늘 못이기면 내일 바리아라 또 연패야
+1
3주 전
263
꽁투혁이
앞으로 열심히
+1
3주 전
444
사이다쵝오굿
두산 가을야구 떨어저라그냥
+2
3주 전
405
연리지
오늘하루 고생하셨습니다
+1
3주 전
282
Faker
경기도없고 먼저 들어가볼게요
+1
3주 전
279
나랑드렁
벌써 열한시네 ㅋㅋㅋㅋㅋ
+0
3주 전
249
행쿠로찬
거지같네 진짜 롯데 ㅡㅡ
+1
3주 전
255
램프의요정
기아는 통합우승할듯…
+1
3주 전
351
자라킴
쓰다써 두산 어쩌냐 쉬바
+0
3주 전
268
콩순잉
밤에는 슬슬 더위가좀 가시내요
+0
3주 전
280
쮸쮸
오늘 야구먹고 내일 머니교환까지
+2
3주 전
355
맥스맨
오늘 하루 화이팅 환전하는날입니다
+4
3주 전
427
Faker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