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4명의 선수를 영입하고싶어한다.

사진1.얘기중인 아스날의 '에두 가스파르' 기술이사와 '미켈 아르테타' 매니저

저자 '사이먼콜링스'

아스날은 작년에 아르테타 체제아래에서 많은 돈을썼었으며 이번여름에도 통큰 후원을 해줄수있다고 한다.

미켈 아르테타는 시즌 마무리전에 재계약을 마쳤으며 아스날의 주주인 '크뢴케스포츠&엔터테인먼트는'그가 다시 클럽을 상위권으로 올릴 수 있다고 믿고있다.

아스날은 지난시즌에서 공격진의 골가뭄을 경험했으며,이번 여름이적시장은 그쪽을 보강하는게 핵심업무가 될것이다.

저번시즌영입시장의 키워드는 '젊은 선수'였다면 이번에는 '전성기'와 '프리미어리그 경험'으로 봐야한다.

밑의 선수들은 아스날이 추진중인 리스트이다.

1.최우선

사진2. 맨시티의 공격수인 '가브리엘 제수스'(좌)         레스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우)

최우선적인 영입대상은 '스트라이커'와 '중앙미드필더'이다. 측면공격수와 풀백도 또한 포함되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뒤의 두 포지션은 앞의 두포지션보다 그렇게 심한 압박감을 느끼진 않을것이다.

공격수에서는 가브리엘 제수스가 탑타겟이다. 두명의 공격수를 영입할수도 있겠지만,에디 은케티아가 아스날에 만약남는다면 한명의 선수와 계약해도 괜찮을것이다.

아르테타는 8번롤을 맡을수있는 미드필더도 원한다. 여기의 탑타겟은 바로 레스터시티의 '유리 틸레만스'이다.

2.차선책

사진2. PSV의 윙어 '코디각포'(좌)                             볼로냐의 풀백인 '애런 히키'(우)

새로운 풀백자원도 활기를 불어넣어줄수 있다. '세드릭 소아레스'와 '누노 타바레스'도 지난시즌에 괜찮았지만, 더 잘해야만 하는게 사실이다. '키어런 티어니'의 스코틀랜드 직속후배이자 '토미야스 타케히로'의 전팀인 볼로냐에서 뛰는 애런히키는 이런점을 채워줄수있다. 그는 매우 이상적인 선수이며 좌,우 가리지않고 다 뛸수있다.

그리고 윙자원도 추가되면 좋다. '부카요 사카'는 저번시즌에 너무 혹사를 당했고,'니콜라스 페페'는 이번여름에 팀을 나갈것같으므로 이 자리의 자원을 추가하는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이다. PSV의 '코디 각포'가 대상이 되고있다. 하지만 그는 12월 월드컵때문에 팀을 떠나지 않을수도있을것같다. 고로 데려오기 힘들수도있다.

3.위의 선수들을 대체할수 있는 자원들

제수스와 틸레만스가 탑타겟이지만, 그들은 다른선수들과도 링크가 나고있다.

공격수쪽은 '다르윈 누녜즈,도미닉 칼버트르윈, 조나단 데이비드와 타미 아브라함'을 다 스카우팅 했다.

미드필더 자리에는 울브스의 '후벤 네베스'도 있다.

풀백쪽은 '애런 히키' 가 진하게 링크나고있지만, 이번에 노팅엄포레스트에 임대된 제드 스펜스도 노리고있다.

윙자원은 '세르주 그나브리'도 다시 아스날에 돌아오게 만들수 있다고 한다.

4.아스날에서 다른팀으로 이적할가능성이 있는 선수.

사진3. AS로마에게 새로운 비드를 받을것으로 보이는 '그라니트 쟈카'

이번여름에서 아스날에서 다른팀으로 이적할 선수들도 있을것이다.

골키퍼인 '베른트 레노'는 계약기간이 1년 남았으며, 그 자리는 '맷 터너'가 대체한다. 그는 아마 클럽을 떠날것으로 보인다

풀백인 '헥토르 베예린' 또한 레알베티스에 임대됐었으며, 베티스에 남기를 원한다. 또한 센터백인 '파블로 마리'도 우디네세로 임대로갔으며 이탈리아에 남을것같다.

미드필더에서는 '메이틀랜드 나일스','루카스 토레이라'가 이적할것으로 보이며, 윙어인 '니콜라스 페페'도 여름에 떠날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리스 넬슨'은 페예노르트로 임대를 갔지만 아스날에 남을수도있다. 마지막으로 AS로마는 '그라니트 쟈카'에게 새로운 비드를 할것으로 보인다.

'알렉산드레 씹카제트'는 자유계약으로 6월에 떠난다.

요약

1.아스날의 탑타겟은 '가브리엘 제수스'와 '유리 틸레만스'

2.다른 포지션은 '코디 각포'와 '애런 히키'

3.아스날에 나갈선수가 많다.

4.라카제트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