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 "레반도프스키 남았으면 좋겠다"

666
2
22.06.03 01:16

1F83540E-B879-4C0F-A912-3415EDF39739.jpeg [키커] 뮐러

토마스 뮐러는 다가올 4개의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에너지가 넘친다. 특히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를 상대로 할 경기는 그가 더 기대하고 있는 매치들이다. 하지만 그런 뮐러에게는 아직 더 많은 것들이 남아있다.

"다가올 경기들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시즌이 끝났고, 대표팀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참가한 선수들이 없기에 더 그렇습니다. 또한 대표팀에서 치르는 지난 두경기가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뮐러는 세계대회와 유럽대항전에서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위닝 멘탈리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되돌아봐야 합니다. 함께 매 순간들을 살아남늘 수 있다는 의지를 팀의 모토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선수단이 가지고 있는 퀄리티를 알고있지만, 가장 최근에 치렀던 토너먼트에서는 패배를 겪었습니다. 우리는 약한 팀이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3월, 네덜란드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축구강국을 상대로 이기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6월 A매치에서 우리는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팀 동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 대해서도 말한다.

"오랜시간을 함께한 나의 공격파트너가 잔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적시장 기간동안 우리는 이미 많은일을 겪어왔습니다. 나는 그저 프랭크 리베리가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원했던 때를 떠올려줬습니다.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9월 1일까지 바이언과 계약이 남아있는 선수에게 나쁜 플레이는 누구에게나 재미없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좋은 플레이를 원합니다."

댓글
2
선섹후연애
22.06.03 01:19
0
0
뮐러야 우짜노 여까지 왔는데..
한폴낙그만하자
22.06.03 03:44
0
0
뮐란돕스키 라인은 국룰이지
자유게시판
금요일 출석 이요 ㅎ
+1
4개월 전
1,107
은밀하게위대하게
코파만있내 축구
+2
4개월 전
1,426
핑크곤듀
황성빈 오늘도 멀티 안타네
+2
4개월 전
1,091
방어태세문단세
김도현 같은애는 왜 1군인거야
+2
4개월 전
1,459
닥터도치
목요일도끝 ㅋ
+2
4개월 전
1,366
똥누는자에게힘을
에레디아 득타율 4할 2푼이네
+3
4개월 전
1,374
이콩주
두산탈탈털리네 한화한태 ㅋㅋㅋㅋㅋ
+2
4개월 전
1,355
추적60인분
한화 ㅅㅅㅅㅅㅅㅅㅅㅅㅅ
+4
4개월 전
1,382
흑감자
야구보면서 치맥으로 ㅎㅎㅎㅎㅎㅎㅎ
+2
4개월 전
1,227
깁스랑
출서엌췌크 ~~~~~~~
+3
4개월 전
1,584
뢰매님
롯데 지금 선발 공통점이
+4
4개월 전
1,538
최선수
사직은 그라운드 사정취소 거의없더라.
+2
4개월 전
1,321
위백김프로
근데 국내감독 선임하면 개그튼게..
+3
4개월 전
1,399
묘한녀자
이라크 요르단 쉽지않아보인다
+4
4개월 전
1,437
따고싶따따
오늘 기아 영철이네 선발 ㅋ
+3
4개월 전
1,093
콩따러갑세
아 똥마려운데 아까부터 못싸고있음
+1
4개월 전
1,340
할루루룽
현재 이승우 루머 ㅎㅎㅎㅎㅎ
+4
4개월 전
1,367
한폴낙그만하자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6
4개월 전
1,742
나다나다
부산은 이정도면 중단없이 그냥 진행 할듯?
+3
4개월 전
1,397
홍삼한방
대충 계산해본 류현진 누적연봉
+3
4개월 전
1,653
인형만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